전세사기 피해자 3만9천 명 넘어선 누적 현황과 피해 통계 정리

정보알림이VIP
2026.06.10 15:28 · 조회수 250

2023년 6월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국토교통부가 인정한 누적 피해자가 39,121명에 달합니다. 2026년 5월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 전체회의에서 618건이 추가로 가결되었으며, 전체 심의 건수 중 피해 인정률은 60.4%입니다. 피해자의 76%는 40세 미만 청년층이며, 97.6%는 피해 보증금이 3억 원 이하인 소액 계약자입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피해주택 9,033가구를 매입하여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지원 중입니다.

1. 전세사기 피해 인정 누적 현황

항목내용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일2023년 6월
2026년 5월 추가 가결 건수618건
누적 피해자 수39,121명
전체 심의 건수 중 인정률60.4%

국토교통부 전세사기 피해지원위원회는 정기 전체회의를 열어 전세사기 피해 인정 여부를 심의하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전체회의에서 618건이 피해자로 최종 가결되면서 법 시행 이후 누적 피해자 수가 39,121명으로 집계되었습니다.

전체 심의 건수 중 60.4%가 피해로 인정되었으며, 나머지는 법에서 정한 인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경우에 해당합니다. 피해 구제 신청을 준비 중인 임차인이라면 요건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피해자 연령 및 보증금 규모 분포

구분비율
40세 미만 청년층76%
40세 이상24%
피해 보증금 3억 원 이하97.6%
피해 보증금 3억 원 초과2.4%

피해자의 76%가 40세 미만 청년층으로 집계되어, 피해의 절대다수가 청년 임차인에게 집중된 구조임을 보여줍니다. 전세 계약 경험이 적은 사회초년생이 주된 피해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보증금 규모 면에서도 97.6%가 3억 원 이하인 소액 전세 계약자로 확인되었습니다. 고가 전세보다는 서민이 주로 이용하는 소형·저가 주택 계약에 피해가 집중된 양상입니다. 청년층 집중과 소액 보증금 집중이라는 두 특성은 전세사기 피해가 주거 취약 계층에 집중된 구조적 문제임을 수치로 보여줍니다.

3. LH 피해주택 매입 지원 현황

항목내용
LH 누적 매입 가구 수9,033가구
지원 방식피해주택 매입 후 공공임대주택 전환 제공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사기 피해주택을 직접 매입한 뒤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하여 피해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2026년 5월 기준 LH가 누적 매입한 피해주택은 9,033가구로, 피해자 주거 안정 지원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4. 핵심 통계 종합

통계 항목수치
누적 피해 인정자39,121명
청년층(40세 미만) 비율76%
보증금 3억 원 이하 비율97.6%
LH 매입 지원 가구9,033가구
피해 인정률60.4%

5. 결론·정리

전세사기피해자법 시행 이후 누적 인정 피해자가 39,121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피해자의 76%가 40세 미만 청년층이고 97.6%가 3억 원 이하 보증금 피해자로 확인됩니다. LH의 피해주택 매입 지원이 9,033가구에 이르고 있으나, 심의 인정률이 60.4%임을 감안하면 법적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구제를 받지 못하는 임차인도 상당합니다. 전세사기 피해를 주장하는 임차인은 전세사기피해자법의 인정 요건과 필요 증빙 서류를 사전에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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