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자·장애인 전기요금 할인 등록됐는지 지금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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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전 · 조회수 3

전기요금 복지할인 자동 아님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어도 전기요금 복지할인은 자동으로 붙지 않습니다.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은 월 16,000원(여름 20,000원) 한도로 감면되며, 한전 고객센터 123·정부24·가까운 주민센터에서 지금 신청됐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등록돼 있어도 전기요금은 그대로일 수 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장애인으로 등록돼 있는데 전기요금은 그대로 나올 수 있습니다. 대상이라는 사실과 해당 주소의 전기요금에 할인이 등록됐다는 사실은 따로 확인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겨울 난방 전기요금이 오르는 시기를 앞두고 지금 고지서와 접수 내역을 확인해 두면, 미신청으로 매달 한도 금액만큼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을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자격별 월 한도

한전의 주택용 전기요금 복지할인 월 한도는 자격별로 다릅니다.

  •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월 16,000원 한도, 여름철 20,000원 한도
  •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월 10,000원 한도, 여름철 12,000원 한도
  •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월 16,000원 한도, 여름철 20,000원 한도
  • 한전 안내에서 정한 차상위계층: 주택·일반용 월 8,000원 한도, 여름철 10,000원 한도

한도는 매달 그 금액이 현금으로 지급된다는 뜻이 아니라 그 금액까지 요금에서 깎인다는 상한입니다. 자격이 둘 이상 겹치면 표의 금액을 임의로 더해 예상하지 말고, 고객번호 기준으로 어떤 조합으로 적용되는지 한전에 확인해야 합니다.

신청과 확인은 123 한 통이면 됩니다

신청 방법은 세 가지입니다. 한전 고객센터 국번 없이 123 전화 신청, 정부24(gov.kr) 온라인 신청, 가까운 주민센터(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입니다. 전화로는 지금 적용되고 있는지도 바로 물어볼 수 있어 가장 빠릅니다.

자격 증명 주소와 전기 사용 주소가 다르다면 한전의 실거주확인서 제출 대상인지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접수할 때 할인 종류, 접수일, 적용 장소, 접수번호를 메모해 두면 다음 달 고지서에서 반영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격 취득일 이후 요금이 자동으로 모두 소급 할인된다고 예상하지 말고, 신청일로부터 일수 계산으로 적용된다는 한전 안내를 함께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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