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혼자 사는 세입자, 집 수리·청소 최대 150만원 무료
서울에 혼자 월세·전세로 사는 세입자는 집 수리와 청소·방역을 가구당 최대 150만원까지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서울시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가 2026년 2월부터 상시 접수를 받고 있고, 예산이 소진되면 그 자리에서 종료되는 사업입니다.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로 연락하면 코디네이터가 집을 방문해 상태를 보고 서비스를 연결해 줍니다.
서울에 혼자 월세나 전세로 사는 분이라면 집에 들어가는 돈을 크게 아낄 수 있는 지원이 상시 운영되고 있습니다. 서울시 1인가구 주택관리서비스는 방충망·곰팡이·싱크대·변기 같은 소규모 집수리부터 청소·방역·정리수납까지 가구당 최대 150만원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2026년 2월부터 접수를 받고 있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되는 사업이라 연말로 갈수록 자리가 줄어듭니다.
홈케어 50만원 + 클린케어 100만원
지원은 두 갈래입니다. 소규모 집수리인 홈케어는 방충망·창호·곰팡이·싱크대·수전·변기·세면대·방음·단열·안전손잡이 교체와 보수에 가구당 최대 50만원을 씁니다. 도어락·전등 교체 같은 긴급 수리도 포함됩니다.
혼자 소모품을 교체할 때 쓰는 재료비는 가구당 연 15만원 이내로 따로 지원합니다.
청소·방역·정리수납을 묶은 클린케어는 가구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공간 컨설팅이 포함돼 수납 구조를 바꾸는 데도 쓸 수 있습니다.
서울 1인 임차가구 중위소득 120% 이하
기본 대상은 서울시에 사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1인 임차가구입니다. 2026년 기준 1인가구 중위소득 120%는 월 3,077,086원입니다. 월세와 전세 모두 받을 수 있고, 공공임대주택이나 지원주택에 사는 분도 지원 대상에 포함됩니다.
확대 대상도 있습니다. 서울 거주 만 65세 이상 어르신 부부 임차가구는 2인가구 중위소득 120%(월 5,039,150원) 이하면 신청할 수 있고, 생계·의료·주거급여 수급자 다인가구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치구 주거안심종합센터로 신청
사는 자치구의 주거안심종합센터 주거상담소에서 받습니다.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임대차계약서, 소득 증빙서류를 챙겨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담하면 됩니다. 신청하면 주택관리코디네이터가 집을 방문해 상태를 보고 홈케어·클린케어 서비스를 연결하는 순서로 진행됩니다.
자치구별 센터 연락처는 서울주거포털 seoulhousing.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