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무주택 청년 이사 비용 최대 40만 원 지원 하반기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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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 조회수 83

이사 비용 최대 40만 원 청년이라면 신청하세요

서울시가 2025년 8월 12일부터 무주택 청년의 중개보수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40만 원을 돌려주는 하반기 지원을 시작합니다. 4천 명을 선발하며 전세사기 피해·가족돌봄·주거취약 청년은 우선 심사 대상입니다.

지원은 생애 1회이고, 상반기 평균 지급액은 33만 7천 원이었습니다.

서울시가 2025년 하반기에도 무주택 청년의 중개보수(부동산에 내는 수수료)와 이사비를 합산해 최대 40만 원을 실비로 돌려줍니다. 신청은 8월 12일 오전 10시부터 청년몽땅정보통(서울시 청년 정보 포털)에서 받습니다.

이 지원은 생애 1회만 가능합니다. 이미 이사를 마친 경우도 조건만 맞으면 소급 신청이 됩니다.

누가 받을 수 있나요?

2023년 1월 1일 이후 서울로 전입하거나 서울 내에서 이사한 무주택 청년이 대상입니다.

·나이: 만 19~39세
·주택 소유: 무주택 (이사 당시 기준)
·이사 시점: 2023년 1월 1일 이후
·신청 항목: 중개보수 또는 이사비 중 하나 선택

이사 당시 무주택이었다면, 지금 어느 동네에 살고 있어도 신청 자격이 생깁니다.

우선 선발되는 조건이 따로 있습니다

하반기 모집 인원은 총 4천 명입니다. 경쟁이 몰릴 때 아래 세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하면 심사에서 앞선 순위를 받습니다.

  • 전세사기 피해를 입증한 청년
  • 가족을 돌보느라 소득 활동이 제약되는 가족돌봄청년
  • 월세방·고시원 등 열악한 주거에 머무는 주거취약청년

우선 지원 대상이라면 관련 증빙 서류를 빠짐없이 제출해야 심사 우선권을 실질적으로 누릴 수 있습니다.

신청은 언제, 어떻게 하나요?

신청 기간: 2025년 8월 12일 오전 10시 ~ 8월 25일 오후 6시

①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자격 확인

② 중개보수 영수증 또는 이사비 내역 등 증빙 제출

③ 심사 후 최종 확정 통보

④ 지원금 순차 지급

상반기 1인당 평균 지급액은 33만 7천 원이었습니다. 신청자의 90%가 1인 가구였고, 20대가 전체의 60%를 넘었습니다.

접수 첫날부터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서류를 미리 갖춰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서울시는 상반기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는 서류 간소화와 모바일 신청 화면 개선도 함께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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