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인가구 건강·이사·마음 동행서비스 2026 신청 안내

정보알림이VIP
1일 전 · 조회수 125

아픈 날도 이사 날도 혼자 아닙니다

서울시가 2026년부터 1인가구 동행서비스를 건강·이사·마음 세 갈래로 확대했습니다. 기존 병원 동행을 건강동행으로 개편하고, 이사 당일 행정 지원(이사동행)과 심리상담 연결(마음동행)을 새로 추가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시민은 연 48회 무료 지원 대상이며, 일인친구 콜센터(1533-1179)로 당일 또는 예약 신청이 가능합니다.

서울시는 지난 4년간 병원 안심동행서비스를 운영해 누적 7만 건을 지원했습니다. 2026년 4월부터 이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원 범위를 세 가지로 대폭 넓혔습니다.

세 가지 서비스, 각각 어디까지 됩니까?

건강동행 — 병원부터 재활센터·건강검진까지

진료·치료, 입·퇴원, 약국, 재활센터까지 의료 이용 전 과정에 매니저가 함께합니다.

  • 월 최대 10회, 연 최대 200시간 이용 가능
  • 운영 시간: 평일 07~20시, 주말 09~18시 (사전 협의 필요)

이사동행 — 이사 당일 행정 처리와 하자 점검

이사하는 날 주거 하자 점검, 공과금 정산 안내, 전입신고 등 행정 절차를 함께 처리해 줍니다. 서울 거주 1인가구가 대상이며, 독립 예정자도 신청 가능합니다(서울 내 이사에 한함).

짐 정리·포장·운반과 부동산 계약 대행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사 실무가 아닌 행정·점검 동행임을 미리 알아두세요.

마음동행 — 심리 지원이 필요할 때

정서적으로 힘든 순간, 전화 한 통으로 전문 상담기관까지 연결해 드립니다.

소득 조건에 따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요

이 서비스는 이용 요금이 있지만, 소득 기준에 따라 크게 줄어듭니다.

기준 중위소득(전국 가구 소득을 순서대로 줄 세웠을 때 딱 중간에 해당하는 금액 기준)에 따라 이용 요금이 다릅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 연 48회 무료 지원
·그 외 일반 이용자 → 시중 가격의 약 1/4 수준

2026년 현행 서울시 기준이며, 서울시 1인가구 포털(1in.seoul.go.kr) 또는 일인친구 콜센터 1533-1179로 신청하면 됩니다. 당일 신청과 예약 신청 모두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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