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반지하에서 공공임대로 이사했다면 이사비 40만 원, 3개월 안에만 신청됩니다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환경에서 공공임대나 민간임대로 이사한 주거취약계층은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로 가구당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한은 전입신고를 마친 날로부터 3개월 이내로, 이 기간을 넘기면 지원 자격이 소멸됩니다.
경기도는 2026년에도 이 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7,082가구를 지원했습니다.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환경에서 공공임대나 민간임대로 이사한 가구라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로 최대 40만 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새 집에 전입신고를 마친 날로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기한을 넘기면 지원을 받을 방법이 없습니다.
어떤 가구가 신청할 수 있나요?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가 결정되고 계약까지 완료한 가구
-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주거취약계층이 민간임대로 이사할 때 쓸 수 있는 저금리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사한 경우
일반 임차인이나 자가 구매자는 대상이 아닙니다.
얼마를 받고, 어디서 신청하나요?
지원 금액은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합쳐 가구당 최대 40만 원(실비)입니다. 이사 직후 살림을 처음 갖추는 비용까지 함께 지원됩니다.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새 주소지로 전입신고를 완료한다
- 전입일 기준 3개월 이내에 신청한다
- 전입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경기도는 2026년에도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7,082가구를 지원했습니다. 요건에 해당한다면 전입신고 후 기한 안에 가까운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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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 작년에 고시원에서 공공임대로 이사했는데 이런 지원이 있는 줄 몰랐어요ㅠㅠ 이미 3개월 훨씬 지났고... 진짜 아깝네요
- 버팀목 대출 써서 민간임대 이사한 경우도 된다는게 신기하네요 이번 달에 이사 예정인데 해당될것 같아서 행복복지센터 미리 알아봐야겠어요
- 혹시 경기도만 해당되는 건가요?? 저 인천 사는데 비슷한 상황이라 궁금해서요
- ㄹㅇ 이사비만아니라 생필품구입비까지 포함이라는게 진짜 실질적이네요. 이사하고 나면 살림 처음 갖추는 데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들거든요ㅋㅋㅋ
- 저도 4개월 전에 이사했는데 이런게 있는지 전혀 몰랐네요ㅠ 3개월이 생각보다 짧아요 이사하고 정신없는 시기에 챙기기가 쉽지 않은데
- 신청했습니다. 행정복지센터 가니까 담당자분이 꼼꼼히 안내해주셔서 어렵지 않았어요. 이사비도 생필품비도 같이 신청하니까 한번에 처리됐고요. 해당되시는 분들 꼭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