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고시원·반지하에서 나왔다면 이사비 40만원, 전입 후 3개월이 기한입니다
경기도에서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공공임대나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라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로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기한은 새 집 전입일 기준 3개월이며, 이 기간이 지나면 지원이 사라집니다.
2026년에도 계속 운영 중인 사업으로, 이사 직후 바로 확인해야 합니다.
쪽방·고시원·반지하에서 공공임대 또는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경기도 가구라면, 이사비와 생필품 구입비를 합쳐 최대 4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2026년에도 이어가는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입니다.
어떤 경우에 신청할 수 있나요?
다음 두 가지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 공공임대주택으로 이주: 주거상향 지원사업을 통해 공공임대 입주가 결정되고 계약까지 완료한 가구
-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 '주거취약계층 이주지원 버팀목 대출'을 활용해 민간임대주택으로 이주한 가구
이전에 살던 곳이 쪽방·고시원·반지하·비닐하우스·노숙인시설 등 비정상거처(주거 기준에 미달하는 열악한 공간)여야 합니다.
공공임대뿐 아니라 버팀목 대출을 쓴 민간임대 이주도 포함된다는 점이 의외로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입니다.
언제, 어디에 신청하면 되나요?
새 집에 전입한 날부터 3개월 이내가 신청 기한입니다. 이 기간이 지나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합니다.
신청처는 새로 이사한 주소를 관할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입니다.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하러 갈 때 함께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을 문의하면 가장 편합니다.
경기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7,082가구에 이 사업을 지원했습니다. 이사 직후라면 주민센터에 바로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도움됐어요 3
즐겨찾기
카카오
URL복사
댓글 (6) >
- 고시원 살다가 올 초에 공공임대 들어왔는데 이거 몰랐어요ㅠㅠ 3개월 이미 지난것 같은데 혹시 몰라서 주민센터 한 번 가봐야겠다는
- 민간임대 이주도 된다는게 진짜 의외네요 공공임대 당첨자만 되는줄 알았거든요 ㄹㅇ 이거 모르는 사람 엄청 많을 것 같아요
- 이사하면 바빠서 이런 신청 생각도 못함ㅋㅋㅋ 근데 40만원이면 작은 돈도 아닌데 모르고 놓치면 진짜 아깝겠다
- 전입신고 하러 갈 때 같이 물어보면 된다는게 제일 실용적인 팁이네요. 어차피 가야 하는 곳이니까요.
- 반지하에서 나와서 버팀목 대출 썼는데 이게 주거취약계층 전용 버팀목인지 일반 버팀목인지 확인을 어떻게 하는건가요ㅠ
- 2023년부터 7천 가구 넘게받았다는데 나는 왜 이제야 알았지ㅡㅡ 이런 정보가 더 알려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