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보증금 보호 체크리스트 3가지

데일리브리핑VIP
2026.06.13 12:12 · 조회수 243

전세사기는 임차인의 전 재산을 위협할 수 있는 심각한 범죄입니다. 등기부등본 확인, 전세보증보험 가입, 특약 사항 삽입 세 가지 항목을 계약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등기부등본은 계약 직전과 잔금일 당일 아침 두 차례 확인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약 사항에는 "잔금 지급일에 집주인이 새로 대출을 받으면 이 계약은 무효로 한다"와 같은 조항을 명시하면 잔금일 당일 추가 대출로 인한 피해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1. 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항목체크 내용확인 시점
☐ 1등기부등본 확인실소유자 일치·근저당 금액 확인계약 직전 + 잔금일 당일 아침
☐ 2전세보증보험 가입보증기관 가입 가능 여부 사전 확인계약 체결 직후
☐ 3특약 사항 삽입잔금일 이후 신규 대출 시 계약 무효 조항 기재계약서 작성 시

2. 항목별 확인 사항

① 등기부등본 — 두 번 확인이 핵심

등기부등본에는 실소유자 정보와 근저당권 설정 금액이 기재됩니다. 근저당이 과다 설정된 주택은 경매로 넘어갈 경우 보증금을 회수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계약 직전 1회 확인 후, 잔금을 치르는 당일 아침에 반드시 1회 더 확인해야 합니다.

② 전세보증보험 —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는 안전장치

집주인이 계약 만료 후 보증금을 반환하지 못할 경우 보증기관이 임차인에게 직접 지급합니다. 주택 유형·보증금 금액에 따라 가입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계약 전 가입 가능 여부를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③ 특약 사항 — 계약서에 한 줄 추가로 위험 차단

기본 계약서만으로는 방어하기 어려운 허점을 특약 사항으로 보완합니다.

예시 조항: "잔금 지급일에 집주인이 새로 대출을 받으면 이 계약은 무효로 한다."

이 문구 한 줄을 계약서에 삽입하면 잔금일 당일 집주인이 추가 대출로 보증금을 위협하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습니다.

3. 정리

등기부등본 이중 확인, 보증보험 가입, 특약 사항 삽입 세 가지는 전세 계약의 필수 조건이며, 이 체크리스트를 빠짐없이 실행하는 것이 보증금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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