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보증금 2억 8천 다 돌려받았어요
작년 12월에 저 계약 끝나는 날 갑자기 임대인한테 보증금 못 준다는 연락 받았어요
그것도 16일 전 통보였고 저도 모르게 공매가 걸려 있던 거였습니다
허그 이행 청구 넣고 20일 만에 승인 났고 명도 끝내고 50분 만에 입금 확인했어요
1년 내내 못 받을 수도 있겠다 싶어서 정말 불안하게 살았는데 드디어 끝났어요
광진구 집이었고 인천 허그 가서 이행 청구 넣었는데 생각보다 빠르게 처리됐습니다
같은 상황이신 분들 확정일자 전입 신고 당일에 다 하셨으면 포기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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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이행청구 넣고 두 달 넘게 기다렸어요. 20일 만에 나온 거면 진짜 빠른 거예요ㅠㅠ 부럽네용
- ㄹㅇ 보증보험 안 들었으면 어쩔 뻔임ㅋㅋㅋ
- 저도 비슷한 거 겪고 나서 결국 대출 끼고 매매로 갔어요 이제 진짜 전세는 안 합니다
- 대출끼고 사는게 더 위험할수도 있어요 금리 올라가면
- 맞는말이긴한데 맘이 편한게 다르더라고요 ㅠ
- 임차권 등기 명령이 계약 종료 한 달 후에 신청하는 거 맞죠?? 지금 그 상황인데 헷갈려서요
- 감사합니다 ㅠㅠ 다음주에 바로 가보겠습니다
- 네 계약 만료일 이후 한 달 지난 뒤에 신청하시면 돼요 확정일자 원본 꼭 챙겨가세요
- 1년이나 걸렸다니 진짜 힘드셨겠다
- 전세 들어가기 전에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꼭 확인하세요. 부동산이 다 알려주진 않거든요. 민원24에서 직접 열람 신청 가능합니다
- ㄷㄷ 2억 8천을 결국 다 받았다니
- 빌라 계약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