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700세대 재개발 대단지 1순위, 오늘 청약홈에서 마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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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 조회수 212

오늘 1순위 마감

7호선 산곡역 바로 앞 인천 부평구 재개발 단지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1순위 청약이 오늘 하루만 접수됩니다. 전용 50~84㎡ 128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풀렸고, 유주택자도 신청할 수 있어 실수요자가 눈여겨볼 만합니다.

오늘 하루만 1순위 접수

GS건설·현대건설·코오롱글로벌 컨소시엄이 짓는 '산곡역자이힐스테이트&하늘채' 1순위 청약 접수가 오늘 2026년 10월 20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됩니다. 어제 특별공급으로 청약 일정이 시작됐고, 내일은 2순위 접수가 이어집니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27일 화요일,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실시됩니다.

1순위 청약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가능합니다.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고 재당첨 제한이 없어 실수요자의 진입 장벽을 낮췄습니다.

전용면적별 분양가와 공급 가구 수

산곡6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공급되는 이 단지는 전체 2706가구 중 1289가구가 일반분양으로 풀립니다.

타입별로는 50㎡A 112가구, 50㎡B 44가구, 59㎡A 307가구, 59㎡B 334가구, 59㎡C 213가구, 75㎡A 136가구, 75㎡B 60가구, 84㎡A 20가구, 84㎡B 63가구가 공급됩니다.

분양가는 타입별 최고가 기준으로 전용 50㎡가 5억6000만원, 59㎡가 7억8000만원, 75㎡가 9억3000만원, 84㎡가 10억3200만원입니다. 입주는 2029년 12월 예정입니다.

7호선 역세권에 커뮤니티 특화

단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산곡역 5·6번 출구 바로 앞에 들어섭니다. 7호선을 타면 부천 중·상동을 거쳐 서울 가산디지털단지와 강남권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고, 청라연장선 공사가 끝나면 인천 서북부와의 연결성도 넓어질 전망입니다.

지하 3층~지상 최고 33층, 20개 동으로 조성되며 지상에 차가 없는 공원형 단지로 설계됐습니다. 산책로와 휴게공간, 놀이터, 어린이집을 잇는 통합형 중앙광장과 수공간이 꾸며집니다.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사우나가 들어서고 교보문고와 협업한 작은 도서관, 1인 독서실도 조성됩니다.

학군은 길 건너 산곡북초와 마곡초가 도보 통학권이고, 청천중은 도보 5분 거리입니다. 세일고와 명신여고, 인천외고는 대중교통으로 10분 안팎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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