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도권에서 처음 집 산다면 집값의 80%까지 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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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 조회수 317

비수도권 생애최초 LTV 80%

생애최초로 집을 사는 사람에게 보금자리론은 집값의 최대 80%까지 빌려줍니다. 다만 LTV 80%는 비수도권·비규제지역 주택에만 적용되고, 서울·인천·경기나 규제지역이면 70%로 떨어집니다.

미혼 1인 가구도 본인 연소득 7천만원 이하면 최대 4억2천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생애최초로 집을 사는 사람에게 보금자리론은 집값의 최대 80%까지 빌려줍니다. 미혼 1인 가구는 본인 연소득 7천만원 이하, 결혼 7년 이내 신혼부부는 부부합산 8천5백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주택 가격은 6억원 이하여야 하고, 신청인과 배우자가 과거에 집을 소유한 이력이 없어야 합니다. LTV 80%를 적용받으면 최대 4억2천만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미혼 단독세대주도 됩니다

보금자리론은 민법상 성년이면 혼인 상태와 무관하게 심사받을 수 있습니다. 디딤돌대출이 만 30세 미만 미혼 단독세대주를 원칙적으로 제외하고, 만 30세 이상 미혼에게도 주택 가격 3억원·전용면적 60㎡ 이하라는 좁은 기준을 두는 것과 다릅니다.

보금자리론은 미혼이라는 사실만으로 제외하지 않고, 본인 소득을 중심으로 상환 능력을 봅니다.

수도권·규제지역은 70%로 떨어집니다

LTV 80%는 비수도권·비규제지역 주택을 살 때만 열립니다. 수도권에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가 포함되고, 수도권 또는 규제지역의 집을 사면 원칙적으로 최대 70%까지만 적용됩니다.

2025년 6월 28일 이후 신청분부터 이 구분이 적용되고 있어, 매매 계약 전 집 소재지의 규제 상태를 확인해야 합니다.

한도는 심사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주택 가격이 6억원 이하라고 해서 모두가 4억2천만원을 빌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LTV, DTI 60% 한도, 담보 평가와 신용 심사가 함께 적용돼 실제 대출 한도는 줄어들 수 있습니다.

대출만기는 10~50년에서 조건별로 선택하고,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아낌e 보금자리론'은 금리 0.1%p 할인이 적용됩니다. 신청은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할 수 있고, 심사부터 실행까지 약 50일이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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