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돌대출 남아 있다면 12월 31일 전 상환으로 최대 120만원 아낍니다

매일매일소식
2일 전 · 조회수 259

디딤돌대출(신생아특례 포함)이 있다면 2026년 12월 31일까지 중도상환 시 수수료가 전액 0원입니다. 원래라면 3년 이내 상환 시 최대 0.6%를 내야 하지만, 2024년 8월 12일부터 이 기간에는 전액 면제됩니다.

2억 원을 갚을 경우 최대 120만원을 절감할 수 있고, 인터넷뱅킹에서 24시간 신청 가능합니다. 기한은 약 3달 남았습니다.

원래 수수료가 얼마인가요?

중도상환수수료란 대출 만기 전에 원금을 갚을 때 내는 비용입니다. 디딤돌대출은 대출 실행일로부터 3년 이내에 원금을 상환하면 이 수수료가 붙습니다.

계산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수료 = 중도상환 원금 × 0.6% × [(3년 − 경과일수) ÷ 3년]

대출 받은 지 얼마 안 됐을수록 수수료가 커집니다. 2억 원을 갚는다면 최대 120만원까지 낼 수 있습니다. (주택도시기금 공식 안내 기준)

12월 31일까지 갚으면 수수료가 0원인 이유는?

정부는 2024년 8월 12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중도상환되는 원금에 대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기간 내 상환이라면 계산식과 무관하게 0원입니다.

신생아특례 디딤돌대출도 포함됩니다. 이 기간 이후에 상환하면 수수료가 다시 붙으므로, 3년 이내에 갚을 계획이라면 올해 안에 처리하는 게 유리합니다.

어떻게 갚나요?

기금 수탁은행(국민·농협·신한·우리·하나은행)의 인터넷뱅킹에서 24시간 신청 가능합니다. 지점 방문 없이 처리됩니다.

상환 시에는 대출 실행일부터 당일까지 발생한 이자도 함께 납입해야 합니다. 금액을 은행 앱에서 미리 확인하고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유 자금이 생겼다면 올해 12월 31일 전에 일부라도 갚으면 수수료 없이 원금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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