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고령자복지주택 511억 확정, 철암동에 공공임대 100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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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 · 조회수 65

태백 고령자 임대 100호 511억 원 확정됐습니다

태백시가 추진한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이 2026년 6월 국토교통부 특화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총 사업비 511억 원을 들여 철암동 옛 철도아파트 부지에 통합공공임대주택 100호를 짓는 계획으로, 태백시와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합니다. 주택과 함께 경로식당·건강센터 등 고령자 맞춤형 복지시설도 함께 들어서, 주거와 돌봄을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국토교통부 특화주택 공모사업은 지자체가 제안한 고령자·취약계층 맞춤형 공공주택 계획을 심사해 국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태백시의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이 2026년 6월 이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511억 원은 어디서 나오나요?

세 곳이 나눠 부담하는 구조입니다.

재원금액
국비130억 원
시비 (태백시)229억 원
LH 부담금152억 원
합계511억 원

어디에, 어떤 규모로 짓나요?

태백시 철암동 옛 철도아파트 부지가 부지입니다.

이 자리에 통합공공임대주택(소득·연령 등 기준에 따라 다양한 유형의 입주자가 한 건물에 거주하는 공공임대) 100호를 조성합니다. 태백시와 LH가 공동으로 시행합니다.

주택만 들어서는 게 아닙니다

단순한 거주 공간이 아닌 고령자 맞춤 복지시설이 함께 조성됩니다.

  • 경로식당 — 입주자 식사 지원
  • 건강센터 — 건강 관리 서비스
  • 그 밖의 고령자 맞춤형 복지시설

주거와 생활 지원을 한 공간에서 받을 수 있는 구조가 이 사업의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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