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만 원 내고 100만 원 쓰는 추석 장보기 방법이 있습니다

데일리브리핑
2026.08.26 20:04 · 조회수 302

추석 장보기 앱 충전 한 번이면 15% 쌉니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앱에서 충전하면 즉시 10% 할인된 잔액이 들어옵니다. 90만 원을 내고 100만 원어치를 쓸 수 있는 구조입니다. 추석 같은 명절 기간에는 할인율이 15%, 구매 한도도 200만 원으로 늘어납니다.

전통시장·골목상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고, 대형마트·프랜차이즈는 사용 불가입니다.

충전하면 바로 아낀다 — 얼마나 할인되나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충전할 때 이미 할인된 금액만 결제합니다. 90만 원을 내면 100만 원 잔액이 생기는 방식입니다.

구분할인율월 구매 한도
디지털형 — 평소10%100만 원
디지털형 — 명절(설·추석)15%200만 원
지류(종이) 상품권5%50만 원

2026년 기준으로, 명절 기간에는 한 달에 최대 30만 원(200만 원 × 15%)을 아낄 수 있습니다. 평소에도 매달 최대 10만 원 절약 효과가 있습니다.

앱은 어떻게 쓰나요?

앱스토어나 플레이스토어에서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검색해 받으면 됩니다. 예전에 쓰던 제로페이·온누리페이 앱은 지금 이 앱으로 통합됐습니다.

  1. 앱 설치 후 본인 명의 휴대폰으로 회원가입
  2. 결제할 카드 또는 본인 명의 계좌 등록
  3. 금액 입력 → 할인된 금액으로 즉시 충전
  4. 전통시장 가맹점에서 QR 스캔 또는 등록 카드로 결제

첫 설정만 해두면 이후엔 금액 입력 한 번으로 끝납니다.

어디서 쓸 수 있나요?

전통시장·골목상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씁니다. 우체국쇼핑, 롯데ON 같은 일부 온라인몰과 온누리오더 배달앱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형마트·프랜차이즈·쿠팡은 안 됩니다. 방문 전에 앱 내 가맹점 검색으로 먼저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추석 장보기 전에 앱을 설치하고, 명절 기간이 시작되면 한도(200만 원)를 채워두는 것이 가장 알뜰합니다. 할인율은 시기마다 달라지므로 충전 전 앱 공지에서 현재 할인율을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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