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주거급여 소득기준 역대 최대 인상, 새로 해당되는 가구 신청해야 받습니다

오늘의소식
1일 전 · 조회수 202

월 최대 57만원 주거급여 신청 안 하면 그냥 사라집니다

2026년 주거급여 소득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6.51% 역대 최대 인상으로 대폭 높아졌습니다. 4인 가구는 소득인정액이 월 311만원 이하면 신청 가능하며, 서울 기준 월 최대 57만 1,000원을 지원합니다.

주거급여는 조건이 맞아도 직접 신청해야만 받을 수 있어, 작년에 기준을 넘어 탈락했던 가구도 올해는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주거급여 소득기준이 역대 최대 폭으로 높아졌습니다. 작년에는 기준을 살짝 넘어 탈락했던 가구도 올해는 새로 해당될 수 있습니다.

주거급여는 조건이 된다고 자동으로 들어오는 돈이 아닙니다. 신청을 해야만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주거급여를 받을 수 있는 소득 기준은 얼마인가요?

주거급여는 월급만 보는 것이 아니라 소득과 재산을 함께 환산한 '소득인정액(소득과 재산을 하나의 금액으로 합산한 기준)'을 기준으로 합니다. 2026년에는 기준 중위소득이 6.51% 올라 소득인정액 상한도 함께 높아졌습니다.

가구원수별 선정기준(국토교통부 기준, 2026년 / 월 소득인정액)입니다.

가구원 수2025년 기준2026년 기준
1인114만 8,166원123만 834원
2인188만 7,676원201만 5,660원
3인241만 2,169원257만 2,337원
4인292만 6,931원311만 7,474원
5인341만 1,932원362만 7,225원
6인387만 1,106원410만 6,857원

이 금액 이하라면 주거급여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작년 기준으로 아슬아슬하게 초과했다면, 올해는 달라졌을 수 있습니다.

지역마다 받는 금액이 다릅니다

주거급여는 전국을 4단계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로 월 지원 상한을 다르게 적용합니다. 실제 월세가 상한보다 낮으면 월세 금액만큼만 지원하고, 상한을 초과하면 상한까지만 받습니다.

2026년 지역별·가구원수별 월 최대 지원금액(국토교통부 기준)입니다.

가구원 수서울경기·인천광역시·세종 등그 외 지역
1인369,000원300,000원247,000원212,000원
2인414,000원335,000원275,000원238,000원
3인492,000원401,000원327,000원283,000원
4인571,000원463,000원381,000원329,000원
5인591,000원479,000원394,000원340,000원
6인699,000원568,000원463,000원402,000원

예를 들어 수원(경기·인천 권역)에 사는 1인 가구라면 월 최대 3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보다 1만 9,000원 오른 금액입니다.

신청해야만 받는 돈입니다

주거급여는 조건에 맞아도 신청 전까지는 한 푼도 지급되지 않습니다. 부양의무자(부모·성인 자녀 등)의 소득이나 재산은 보지 않고, 신청 가구 본인의 소득인정액만 기준으로 삼습니다.

부모 소득이 높아 어차피 안 된다고 생각해 포기했던 분이라면 다시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청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방문 신청 —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2. 온라인 신청 —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

신분증과 통장 사본이 기본 서류이며, 상황에 따라 고용임금확인서·장애인등록증 등을 추가로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궁금한 점은 주거급여 콜센터(1600-0777)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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