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자계약 하는 방법과 실거래 신고 자동 처리 총정리
부동산 매매·임대차 계약을 전자 방식으로 진행하면 실거래 신고(거래 사실을 관할 구청에 알리는 절차)가 자동으로 처리됩니다. 공인중개사는 부동산 전용 인증서를 별도 발급받아야 하지만, 매수인·임차인 등 계약 당사자는 기존 인증서로 서명할 수 있습니다. 계약 생성 후 당사자 모두에게 카카오톡으로 서명 요청이 전송되어 비대면 서명도 가능합니다.
전자계약이란 무엇이고 어디서 하나요?
부동산 매매·임대차 계약 모두 부동산전자거래시스템에서 전자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종이 계약서 없이 온라인으로 계약서를 작성하고 당사자 모두가 전자서명하면 계약이 완료됩니다.
계약이 완료되는 순간 실거래 신고가 관할 구청으로 자동 전송됩니다. 종이 계약에서는 이 신고를 별도로 해야 하지만, 전자계약이면 이 절차가 생략됩니다.
공인중개사는 전용 인증서를 따로 받아야 하나요?
네, 부동산 전용 인증서를 별도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일반 공인인증서와는 구별되는 인증서로, 이 시스템에서만 사용합니다.
단, 계약 당사자(매수인·매도인·임차인·임대인)는 일반 인증서로 서명 가능합니다. 계약 당사자는 따로 준비할 것이 없습니다.
인증서 발급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 발급 방법 | 필요 서류 |
|---|---|
| 오프라인 (협회 사무소 직접 방문) | 신분증, 사업자등록증, 신청서 |
| 온라인 비대면 | 신분증, 정부24 발급 사업자 등록 증명원 |
온라인 신청이 완료되면 카카오톡과 이메일로 각각 참조번호와 인가코드가 전송됩니다. 이 두 코드를 시스템에 입력하면 인증서 발급이 끝납니다.
발급된 인증서는 컴퓨터·USB·휴대폰 중 원하는 곳에 저장할 수 있습니다.
계약서 작성부터 서명까지 어떻게 진행되나요?
- 사이트 가입·로그인 — 부동산전자거래시스템에 회원가입 후 전용 인증서로 로그인합니다.
- 계약 유형 선택 — 매매계약 또는 임대차계약 중 선택합니다. 주거용·비주거용 모두 가능합니다.
- 주소 검색 → 물건 정보 자동 입력 — 주소를 검색하면 해당 부동산의 표제부(건물명·면적 등 기본 정보)가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 계약 조건 입력 — 매매대금·계약금·잔금일·중개보수율·특약 내용을 입력합니다.
- 확인설명서 작성 — 종이 계약과 동일하게 전자 방식으로 작성합니다.
- 계약 생성 → 카카오톡 서명 요청 자동 발송 — '계약 생성'을 누르면 입력한 전화번호로 매도인·매수인·중개사 모두에게 카카오톡이 발송됩니다.
당사자는 컴퓨터나 부동산 전자계약 앱에서 서명하면 계약이 완료됩니다.
전자계약을 쓰면 뭐가 달라지나요?
- 실거래 신고 자동 처리 — 계약 완료와 동시에 구청으로 자동 전송됩니다. 별도 신고 절차가 없어집니다.
- 대출 서류 활용 — 매수인이 금융기관에서 대출 진행 시 전자계약서가 바로 활용됩니다.
인증서 발급과 사이트 회원가입은 계약 일정 전에 미리 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계약 당일에 처음 하려면 발급 절차에서 시간이 지체될 수 있습니다.
- 실거래신고 자동으로 된다는거 진짜 몰랐는데ㄷㄷ 구청 따로 안가도 되는건가요?
- 이번에 전세 들어가는데 임차인은 일반 인증서로 된다니 다행이에요 공인인증서 새로 받아야하나 걱정했거든요ㅎㅎ
- 솔직히 저는 아직도 종이계약서가 더 믿음직스러운 느낌이라서요 전자계약은 왠지 불안하기도 하고ㅋㅋ 관성인가
- 카톡으로 서명요청 온다는게 진짜 편하겠다ㅋㅋㅋㅋ 직장인은 오전에 계약하러 자리 비우는게 너무 힘들어서 이게 제일 장점같아요
- 인증서 미리 해두라는 말 진짜 중요한것같아요 저는 계약 당일에 하려다가 발급에 시간 걸려서 좀 민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