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금자리론 기본금리 4.6%, 우대금리 챙기면 3.6%까지 낮아집니다

데일리브리핑
16시간 전 · 조회수 154

보금자리론 4.6%, 조건 맞으면 3.6%까지

2026년 6월 기준 보금자리론 기본금리는 연 4.60%이지만, 저소득청년·신혼가구·다자녀 등 조건에 따라 최대 1.0%p 우대금리를 받아 최저 연 3.60%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3억 원을 30년 빌릴 때 금리 1%p 차이면 총이자가 약 1,800만 원 달라집니다.

6억 원 이하 주택, 소득 기준 이하인 무주택자나 1주택자라면 조건을 확인해볼 만합니다.

기본금리 4.6%, 아는 사람은 3.6%로 받습니다

2026년 6월 기준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는 만기 10년 기준 연 4.60% 입니다.

우대금리를 최대 1.0%p 받으면 연 3.60% 까지 내려갑니다. 3억 원을 30년 빌릴 때 금리 1%p 차이면 총이자가 약 1,800만 원 달라집니다.

어떤 조건이면 우대금리를 받나요?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2026년 기준으로 적용하는 우대금리 항목입니다.

대상우대금리
저소득청년0.1%p
신혼가구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0.3%p
한부모·장애인·다문화가구항목당 0.7%p
다자녀가구 (2자녀)0.5%p
다자녀가구 (3자녀 이상)0.7%p
녹색건축물0.1%p
미분양관리지역 미분양주택 입주자0.2%p
신생아출산가구0.2%p
전세사기피해자1.0%p

항목이 여러 개 해당되면 합산해 최대 1.0%p까지 적용됩니다.

단, 신혼가구 우대와 신생아출산가구 우대는 동시에 적용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혼인 4년차에 아이를 출산했다면, 신혼가구(0.3%p)와 신생아출산가구(0.2%p)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합니다.

신청 방식도 금리를 바꿉니다

같은 보금자리론이라도 신청 방식에 따라 금리가 다릅니다.

·아낌e-보금자리론: 전자 약정·전자 등기 처리 방식 → 기준 금리
·u-보금자리론: 공사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아낌e보다 0.1%p 높음
·t-보금자리론: 은행 방문 신청 → 아낌e보다 0.1%p 높음

우대금리 조건이 같다면, 아낌e 방식으로 신청하는 것이 가장 낮은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할 수 있는 기본 요건은 무엇인가요?

보금자리론은 조건이 맞는 주택과 소득 기준을 갖춰야 합니다. 「주택법」 제2조 1호의 공부상 주택이 기준이며, 생활숙박시설 등 주택이 아닌 경우는 제외됩니다.

·주택 공부상 가격 6억 원 이하
·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 원 이하 (신혼부부 8천5백만 원
·미성년자녀 1명 9천만 원
·다자녀가구 1억 원)
·무주택 또는 1주택 (일시적 2주택자는 기존주택 처분 조건부)
·LTV(집값 대비 빌릴 수 있는 비율) 아파트 최대 70%, 기타주택 65%
·DTI(소득 대비 빚 갚는 비율) 최대 60%
·대출한도 최대 3.6억 원 (생애최초 4.2억 원
·다자녀·전세사기피해자 4억 원)

규제지역(투기지역·투기과열지구·조정대상지역) 주택이면 0.2%p 가산금리가 붙고 LTV도 10%p 낮아질 수 있습니다. 단, 무주택·6억 원 이하·소득 7천만 원 이하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실수요자는 예외 적용이 가능합니다.

3년 이내 조기상환 시 최대 0.5%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사회적배려층·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전세사기피해자는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우대금리 적용 여부와 상세 요건은 한국주택금융공사 고객센터(1688-8114)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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