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보험에서 청구 안 한 돈, 지금 1분이면 확인됩니다

매일매일소식
2026.10.03 23:48 · 조회수 268

청구 안 한 내 보험금 평균 400만 원이 잠들어 있어요

신청하지 않은 내 보험금이 쌓여 있는지, 지금 1분이면 전 보험사 일괄 조회가 됩니다. 이사하거나 연락처가 바뀌어 안내를 못 받거나, 계약 만기를 잊어버리는 등 이유는 다양합니다.

2024년 5월 기준 금융위원회 발표로 미청구 보험금 규모가 12조 1천억 원을 넘었고, 환급 건당 평균 수령액은 400만 원대입니다. cont.insure.or.kr에서 본인 인증 한 번이면 됩니다.

보험금을 받을 권리가 생겼는데도 청구하지 않아 보험사에 그대로 묶여 있는 돈을 숨은 보험금이라 합니다. 2024년 5월 기준 금융위원회 발표로 그 규모가 12조 1천억 원을 넘었고, 환급 건당 평균 수령액은 약 400만 원대입니다.

어떤 돈이 청구 안 된 채 남는 건가요?

숨은 보험금의 종류는 세 가지입니다.

  • 중도보험금 — 자녀 입학·특정 나이 도달 시점에 받는 축하금·교육자금 등. 계약서를 다시 꺼내보지 않으면 모르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 만기보험금 — 계약 기간이 끝나면 돌려받는 돈. 만기 시점을 잊어버리면 그냥 방치됩니다.
  • 휴면보험금 — 청구 시효(3년)가 지난 뒤에도 찾아가지 않은 돈. 현재는 대부분 돌려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돼 있습니다.

대부분 이사 후 연락처가 바뀌어 안내를 못 받거나, 보험 계약 자체를 잊어버려서 발생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조회하나요?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가 공동 운영하는 내보험찾아줌(cont.insure.or.kr)에서 무료로 조회할 수 있습니다.

  1. cont.insure.or.kr 접속
  2. 이름·휴대폰 번호·주민등록번호 입력 후 본인 인증
  3. 정보 동의 완료 — 가입한 모든 보험 계약과 미청구·휴면 보험금이 즉시 표시됩니다
  4. 찾아야 할 돈이 있으면 해당 보험사 담당 창구 연락처도 바로 확인해 청구할 수 있습니다

청구하면 얼마나 걸려서 입금되나요?

1,000만 원 이하 소액은 온라인 간편 청구로 처리됩니다.

통상 청구 당일 또는 영업일 기준 3일 이내에 본인 명의 계좌로 입금됩니다.

보험금 청구에는 시효가 있어서 오래 두면 권리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시효 지난 휴면보험금도 대부분은 받을 수 있지만, 확인을 미룰 이유는 없습니다. cont.insure.or.kr에 한 번 접속해서 내 이름으로 남은 돈이 있는지 확인해 두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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