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지로 발령을 받아 집을 팔아야 하는데요
발령을 받아 다른 곳으로 이사가야 해요. 이사 준비를 하다 보니 집을 팔아야 하는데, 집값을 시세보다 조금 낮게 판다고 친구들에게 얘기하고 팔아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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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 집을 시세보다 낮게 팔 때는 그 가격이 급매로 나온 특수 상황인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예를 들어, 땅처럼 급매가 흔한 매물은 시세보다 낮게 나와도 실제 시세를 반영한 가격이 아닐 수 있답니다. 이런 경우 주변에 알려도 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요. 또한, 가격 차이가 희소성을 이용한 전략이라면 주변에 알리는 것이 가격을 빠르게 복귀시키는 효과를 낼 수도 있어요.
- 그냥 시세보다 조금만 낮춰도 금방 팔릴듯 한데 괜찮겠죠?
- 친구들이랑 얘기했으면 괜찮긴 한데 별로 도움 안 될 거 같기도 하고...
- 시세를 하락시키는 요인이 명확한 경우에는 친구들에게 단순히 낮게 팔았다고만 말하면 안 돼요. 공실이나 구조적 문제 같은 요인이 있으면 상대방이 잘못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이런 경우에는 상황을 정확히 설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반면, 시세보다 낮은 가격이 단순 급매라면 ‘급매’임을 명확히 알려 오해를 줄이는 게 좋아요.
- 이사 간다고 집 빨리 팔아야 하면 어쩔 수 없는 듯 ㅠㅠ 힘내요
- 그게 진짜 조금 낮춘거 맞음? 너무 낮추면 손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