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 54만 명 세액 현황과 지역별 증가율 데이터 정리

매일매일소식VIP
2026.05.18 15:06 · 조회수 0

2025년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자는 54만 명으로 전년 대비 8만 명 증가했습니다. 납부 세액 합계는 1조 7천억 원으로 전년보다 1천억 원 늘었고, 1인당 주택분 평균 세액은 160만 6천 원을 기록했습니다. 2024년 집값 상승분이 2025년 공시가격에 그대로 반영된 결과이며, 서울 공시가격 상승률은 7.86%로 전국 최고였습니다. 서울의 종부세 과세 인원 증가율은 21%로 전국 최고 수준입니다.

1. 2025년 종합부동산세 납부 전국 현황

항목2025년전년 대비
납부 대상자 수54만 명+8만 명
납부 세액 합계1조 7천억 원+1천억 원
1인당 주택분 평균 종부세160만 6천 원+10.5%
서울 공시가격 상승률7.86%전국 최고
서울 종부세 과세 인원 증가율21%전국 최고

과세 대상별로는 1주택자 17.8%, 다주택자 20.9%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2. 유형별 세액 사례 비교

주택 유형면적종부세 변화보유세(종부세+재산세)
서울 강남 기존 아파트84㎡418만 원 → 726만 원 (+73%)1,478만 원 (+46%)
서초구 신축 아파트84㎡최초 과세1,000만 원 초과
서울 마포 아파트2년간 없음 → 31만 원

강남 84㎡ 아파트의 종부세는 1년 새 73% 올라 726만 원에 이르렀으며, 재산세를 합산한 보유세는 1,478만 원으로 46% 상승했습니다. 서초구 신축 아파트는 2025년 처음 공시가격이 책정되면서 종부세가 1,000만 원을 넘겼습니다.

3. 세액 상승 구조 — 현실화율 동결에도 세금이 오른 이유

항목내용
공시가격 현실화율동결 (변화 없음)
과세 표준 산출 방식변경 없음
세액 상승 원인2024년 집값 상승분이 2025년 공시가격에 반영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동결되더라도 기준이 되는 시세 자체가 오르면 공시가격도 오르고 종부세 과세 표준도 높아지는 구조입니다. 2024년 한 해 동안 서울 주요 지역의 시세 상승 폭이 컸기 때문에, 서울을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전년 대비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4. 정리

2025년 종합부동산세는 납부 대상자 수와 세액이 모두 증가했으며, 서울이 전국 최고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 동결과 과세 방식 변화 부재에도 불구하고 2024년 시세 상승분이 과세 표준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서울 고가 주택 보유자의 보유 비용 부담이 전년보다 크게 늘어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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