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사업자 아파트 서울만 4만2천채 있다는거 다들 아셨어요?
얼마 전에 알았는데 서울에 임대사업자 보유 아파트가 4만2천 채나 된다네요
이분들이 주택 등록할 때 의무임대 8년만 채우면 언제 팔든 상관없이 양도세 중과를 영구 면제해준다는 혜택이 있었는데 이걸 이제 바꾸겠다는 거잖아요
방향은 유예 기간 이후에는 일반 다주택자랑 동일하게 중과하는 쪽이 유력하고 비아파트는 제외 아파트만 해당된다는데
저는 솔직히 4만2천채 중에 얼마나 나올지가 관건이라고 봐요
다 쏟아지면 시장이 꽤 흔들릴 수 있는데 어차피 유예 기간 내에 정리하려는 분들 움직임이 먼저 나타날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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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 4만2천채면 규모가 진짜 어마어마한데 이게 다 나오면 강남도 영향받는거 아닌가요
- 아파트만 해당이고 빌라 등 비아파트는 제외라는 거 처음 알았어요 그럼 소형 비아파트 임대사업자는 계속 혜택 받는건가요?
- 결국 편법으로 아파트 대신 빌라 임대 전환하는 분들도 생길 것 같아요 ㅋㅋ
- 맞아요 이번엔 아파트만 표적이라고 하던데 비아파트까지 건들면 반발이 너무 세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 8년채우면 영구 면제라는 거 이거 진짜 말이 됨? ㅋㅋ 100년 들고있어도 세금 0이라는 거잖아 ㄹㅇ
- 그래서 헌법소원 낸다는 거 아닌가요 약속 믿고 등록한 사람들 입장에선 억울한 부분이 있긴 하죠
- 그 심정은 이해하는데 일반 납세자 입장에선 형평성 문제가 너무 크죠ㅡㅡ 유예없이 즉시 중과가 맞다고봄
- 어차피 가격 더 오를 것 같으면 버팁니다 유예 기간 끝나기 직전에 몰리는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 소급 적용 문제가 핵심이라고 보는데요. 약속된 혜택을 나중에 바꾸면 신뢰 문제라서 헌법소원 가면 어떻게 될지 변수가 좀 있어요
-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변수인 것 같아요 일정 기간 유예를 주는 방향이 유력한 게 그 때문인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