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계약 만료 전 이사 관련 질문
작년 8월쯤 기존 월세방 계약 만료 전 집주인과 연장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음해 4월 결혼 예정이라 6개월만 연장이 가능한가 물었더니 집주인은 원하는 날짜 맞출 수 있도록 얘기해보겠다고 했습니다. 연장 계약서 작성 시 1만원 인상을 요구했고, 내년 3월 말에 나간다고 말했습니다. 계약서 상으로는 6개월이 아닌 1년으로 작성됐습니다. 현재 이사를 나가 새 세입자를 구하며 비밀번호도 공유했습니다. 이로 인해 계약 종료 여부, 추가 월세 납부 의무, 보증금 환급 가능 여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녹음본으로 대화 내용이 기록돼 있고, 집주인은 배째라는 태도를 보입니다.
이사 전 계약 조건과 보증금 환급 가능 여부에 대해 알고 계신가요? 계약 기간 연장 시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지 궁금합니다. 새로운 세입자가 입주할 경우 보증금 환급이 가능한지 알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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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 그냥 6개월만 연장해도 되는 거아닌가?
- 월세 계약 만료 6개월 전부터 2개월 전 사이에 임대인과 임차인이 재계약 의사를 꼭 통보해야 해요. 이때 서면이나 문자 등 기록이 남는 방법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분쟁이 생겼을 때 증거로 활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