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수도꼭지 누수 문제 고민 중
월세로 살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처음 들어왔을 때는 세면대 수도꼭지에 문제가 없었는데, 언제부턴가 꼭지를 잠가도 물이 새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노후로 인한 고장인 줄 알았지만, 임대인에게 말씀드릴까 고민 중입니다. 만약 '고장을 네가 고쳐야 한다'는 말을 듣게 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미래에 문제가 커진다면 어떡하죠? (제가 때려부순 것은 아닙니다.) 집주인 남편이 이전에도 불만을 표현했던 적이 있는데, 도어락 알람 문제 때문에 비판을 받았었는데, 실제로 고장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좋아요
싫어요
즐겨찾기
카카오
URL복사
댓글 (5) >
- 나도 이런 거 임대인이 책임져야 하는 거 아닌가 싶음 그냥 참고 살기도 그렇고
- 세면대 수도꼭지 누수 문제를 임대인에게 수리 요청할 때는 누수 위치를 구체적으로 구분해서 설명해야 해요. 예를 들어, 수전 내부 패킹이나 카트리지 노후, 수전 본체 균열, 세면대 아래 배관 연결부 헐거움 등 원인을 정확하게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누수 증상도 자세히 전달하는 게 좋아요. 물이 똑똑 떨어지는지, 바닥이 젖는지, 특정 시간대에만 발생하는지 등 상황 정보를 함께 제공하면 진단과 수리가 빨라집니다.
- 임대인이 고장 고쳐야 한다고 하면 진짜 골치 아플 듯 ㅠ
- 누수 증거를 확보하는 것도 아주 중요해요! 누수 부위의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서 임대인에게 보여주면 수리 범위를 확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누수로 인한 곰팡이나 바닥 젖음, 수압 변화 여부도 함께 기록해 전달하면 더욱 신뢰도가 높아져요. 수리 요청은 누수가 발생하자마자 바로 임대인에게 연락해서 증상과 위치를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증거를 함께 보내야 원활하게 진행됩니다.
- 이거 누수 문제는 그냥 자재 나사 조여서 해결될 수도 있던데.. 함 봐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