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재개발 구역에서 집을 비싸게 팔 수 있는 시기는?
서울의 재개발 구역에 사는데, 집이 5월에 감정평가를 받게 될 예정입니다. 이후 지어질 아파트들이 비쌀 것 같아 분양받지 않고 이사를 준비 중입니다. 부동산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여 도움이 필요합니다. 재개발 과정 중에서 언제 집을 비싸게 팔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또한 감정평가 전에 매매하는 것이 나을지, 감정평가 후에 판매하는 것이 더 나을지 궁금합니다. 서울이 투기과열지구로 여겨져 매매가 어려운 시기가 있을 것 같은데, 저희 동네의 재개발 과정에서 언제부터 집을 매매할 수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즐겨찾기
카카오
URL복사
댓글 (6) >
- 아무래도 입주 직전이나 바로 전이 제일 비싸게 팔릴 듯
- 그냥 분양권 나오기 전에 파는 게 제일 좋다던데
- 2018년 1월 25일 이후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구역에서는 매도 시 예외 요건을 충족해야 해요. 예를 들어, 10년 이상 소유, 5년 이상 거주, 1세대 1주택자 등의 조건이 필요하답니다. 이 조건을 만족해야만 조합원 지위양도가 가능하고, 그렇지 않으면 매도가 제한됩니다. 또한, 매도 제한이 걸리면 현금청산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분담금 변동과 양도소득세 부담도 꼼꼼히 체크하셔야 합니다. 이런 점들을 잘 고려해서 안전하게 거래하셔야 해요.
- 잘 몰라서 그런데 감정평가랑 분양가랑 차이 많이 나나?
- 서울 재개발 구역에서 집을 비싸게 팔 수 있는 시점은 조합원 지위양도금지 조항이 적용되기 전이어야 해요. 구체적으로는 조합설립인가 이후(재건축의 경우)나 관리처분인가 이후(재개발의 경우)부터는 매도가 원칙적으로 제한됩니다. 하지만 2018년 1월 25일 이전에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구역은 예외적으로 거래가 가능하니, 해당 날짜 이전인지 꼭 확인해야 해요. 이 시점을 잘 파악하는 것이 거래 시기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재개발 지역은 감정평가 후에 가격 조금 오르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