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민간아파트 분양가, 평당 6355만 원으로 처음 6천만 원대 돌파

이슈톡톡VIP
2026.07.05 10:00 · 조회수 94

2026년 5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3.3㎡(1평)당 6,355만 원을 기록하며 6천만 원대에 진입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집계 기준으로 ㎡당 1,922만 원이며, 서울 분양가에서 땅값이 차지하는 비중은 71%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동작구 등 고지가 지역의 신규 분양이 평균을 끌어올렸으며, 전국 평균도 3.3㎡당 2,140만 원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서울 민간아파트 1평 분양가가 사상 처음으로 6천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계한 2026년 5월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922만 원, 3.3㎡(1평)으로 환산하면 6,355만 원입니다. 평당 6천만 원대 진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평에 6,355만 원이면 30평대 아파트를 이 평균값으로 분양받는다면 분양가만 약 19억 원에 달하는 셈입니다.

왜 이렇게 올랐을까요?

서울은 분양가에서 땅값이 차지하는 비중이 71%로 전국에서 가장 높습니다. 분양가의 7할 이상이 땅값이라는 뜻입니다. 2026년 5월에는 동작구 등 땅값이 비싼 지역에서 신규 분양이 집중되면서 서울 평균 분양가와 대지비(= 분양가 중 땅값에 해당하는 부분) 비중을 모두 끌어올린 것으로 분석됩니다.

서울만의 일이 아닙니다.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도 3.3㎡당 2,140만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분양을 검토 중이라면 단지별로 분양가 상한제(= 정부가 분양가의 천장을 정해두는 제도) 적용 여부와 대지비 비중을 따로 확인해 보시면 실제 분양가 수준을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 9
싫어요
즐겨찾기
카카오
URL복사
댓글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