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SH 장기전세주택 50차 모집 자격과 입지 가격 핵심 정리
서울시와 SH공사가 공급하는 장기전세주택 50차 1순위 접수가 5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진행됩니다. 보증금은 주변 시세 80% 이하로 책정되며 2년 단위 재계약 시 인상률이 5% 이내로 제한되고, 최대 20년 거주가 보장됩니다. 잠실 레미안 아이파크 59㎡ 기준 5억~7억 원대, 강남 세곡지구와 마곡 엠밸리 4억~5억 원대 수준의 가격이 공급됩니다. 신청 자격은 서울시 거주 무주택 성인이며, 총자산 6억 6,200만 원 이하·자동차 가액 4,542만 원 이하의 자산 기준이 적용됩니다.
1. 장기전세주택 제도 개요
| 항목 | 내용 |
|---|---|
| 공급 주체 | 서울시·SH공사 |
| 주택 유형 | 공공임대주택 (장기전세) |
| 초기 보증금 기준 | 주변 시세의 80% 이하 |
| 재계약 인상률 | 2년마다 5% 이내 제한 |
| 최대 거주 기간 | 20년 |
| 공급 대상 | 일반 무주택자·신혼부부·어르신·장애인·다자녀 가구 |
시세보다 낮은 보증금으로 입주한 뒤 2년 단위 재계약 시 인상률이 5% 이내로 제한되어 주거비 부담이 장기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됩니다. 최대 20년 거주가 보장되므로 자산 형성을 병행하기 적합한 구조입니다.
2. 50차 주요 단지 입지와 가격
| 단지 | 면적 | 보증금 |
|---|---|---|
| 잠실 레미안 아이파크 | 59㎡ | 5억 ~ 7억 원대 |
| 강남 세곡지구 | — | 4억 ~ 5억 원대 |
| 마곡 엠밸리 | — | 4억 ~ 5억 원대 |
| 마포 상암 | — | 5억 원대 |
| 서초 네이처힐 | — | 5억 원대 |
대부분 지하철 역세권과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입지에 배치되어 있어 진입 장벽이 시세 대비 낮은 편입니다.
3. 신청 자격과 자산 기준
| 항목 | 기준 |
|---|---|
| 거주 요건 | 서울시 거주 성인 |
| 주택 보유 | 무주택 |
| 총자산 한도 | 6억 6,200만 원 이하 |
| 자동차 가액 한도 | 4,542만 원 이하 |
| 맞벌이 소득 기준 | 최대 200%까지 완화 적용 |
| 신청 원칙 | 1세대 1주택 신청 (중복 신청 시 전체 무효 처리) |
신혼부부 외에도 일반 무주택자, 어르신, 장애인, 다자녀 가구를 위한 물량이 별도로 배정됩니다. 당첨 확률을 높일 목적으로 한 세대가 여러 단지에 중복 신청할 경우 전체가 무효 처리되므로, 자격 요건상 가장 유리한 한 곳을 선택해 단일 신청해야 합니다.
4. 신청 일정과 접수 방법
- 1순위 접수 기간: 5월 13일 ~ 14일 (2일간)
- 기본 접수 방식: 인터넷 접수
- 직접 방문 접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장애인 대상 가능
접수 기간이 단 이틀로 짧기 때문에 자산·자동차 가액·세대 구성 요건을 사전에 점검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5. 정리
50차 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시세의 80% 이하 보증금, 2년 단위 5% 인상 상한, 최대 20년 거주 보장이라는 세 가지 구조적 안정성을 동시에 갖춘 공급 물량입니다. 잠실·강남·마곡·마포·서초 등 인프라가 확보된 입지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자산 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 세대라면 1세대 1주택 신청 원칙에 맞춰 가장 유리한 단지 한 곳을 전략적으로 선택해 접수하는 것이 합리적인 대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