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증이 가득한 반전세 문제
작년 5월에 이사를 한 상태에서 올해 5월에 계약을 맺었지만, 직장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집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않고 집을 부동산에 내놓지 않는 상황입니다. 보증금이 없어서 그럴 수는 있겠지만, 집주인이 왜 집을 내놓지 않는지 의문입니다. 월세를 지금까지 계속 낼 뿐만 아니라 집까지 비워두고 있는데, 이유가 궁금합니다. 참고로 집주인은 악덕한 태도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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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 세입자분들은 계약 전에 전세자금대출 여부와 질권 설정 여부를 꼭 확인해야 해요. 대출금이 2억원 미만인 경우 예외가 있을 수 있으니 꼼꼼히 점검하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계약 기간 중 집주인이 바뀌면 전세금 피해가 발생할 수 있으니, 특약을 통해 위험을 줄이는 방법도 권고됩니다.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도 확인해서 근저당, 경매, 압류, 불법 증축 여부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답니다!
- 집주인이 전세금을 돌려주지 못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집을 부동산에 내놓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특히 전세자금대출과 관련해 은행이 임대인에게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는 질권이 설정되어 있으면, 집을 팔 때 새 집주인이 보증금 반환 책임을 지기 때문에 매매를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집주인이 매매를 자발적으로 지연시켜 전세금 반환 부담을 줄이려는 전략을 쓰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