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 매입임대주택 1,470명 모집 자격과 일정 임대 조건 핵심 정리
서울주택도시공사는 2026년 제1차 일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1,470명(입주자 490명·예비 980명)을 모집합니다. 시세 약 30% 수준 임대료로 자격을 유지할 경우 최장 30년 거주가 가능하며,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 신청 대상입니다. 1순위 접수는 2026년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단 3일간 진행되고 당첨자 발표는 6월 26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자동차 가액 인정 기준이 4,311만 원으로 상향되었습니다.
1. 모집 개요
| 항목 | 내용 |
|---|---|
| 모집 회차 | 2026년 제1차 일반 매입임대주택 |
| 모집 인원 | 총 1,470명 (입주자 490명 · 예비 입주자 980명) |
| 공급 지역 | 서울특별시 25개 자치구 전역 |
| 공급 형태 | 도심 내 다가구·다세대 매입 후 개보수 공급 |
| 임대 조건 | 주변 전세 시세의 약 30% 수준 |
| 계약 기간 | 기본 2년, 자격 유지 시 최장 30년까지 재계약 |
| 입주 기한 | 계약 체결일로부터 60일 이내 |
매입임대주택은 외곽 대규모 택지가 아닌 기존 생활 인프라가 형성된 도심 지역에 분포한다는 점이 실거주 측면의 장점으로 꼽힙니다.
2. 신청 자격 (1인 가구 기준)
공고일 기준 서울특별시에 주민 등록이 되어 있는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하며, 소득과 자산 요건을 동시에 충족해야 합니다.
| 자격 항목 | 1인 가구 기준 |
|---|---|
| 소득 |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 (약 243만 원) |
| 총자산 | 2억 7,300만 원 이하 |
| 자동차 가액 | 4,311만 원 이하 |
| 주택 소유 | 무주택 세대 구성원 |
순위는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 1순위: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 가족, 주거지원 시급 가구, 저소득 고령자 등
- 2순위: 소득 70% 이하 가구 (1순위 미달 시에만 기회 부여)
3. 주택 유형과 신청 일정
가구원 수에 따라 주택 유형이 분리되며, 가구원이 적은데도 더 넓은 평형에 신청할 경우 경쟁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 유형 | 전용 면적 | 권장 가구원 |
|---|---|---|
| 1형 | 50㎡ 미만 | 1인 가구 |
| 2형 | 50㎡ 이상 85㎡ 미만 | 2~3인 가구 |
| 3형 | 85㎡ 초과 | 4인 이상 가구 |
| 일정 항목 | 일자 |
|---|---|
| 공고일 | 2026년 2월 27일 (금) |
| 1순위 신청 | 2026년 3월 16일 (월) ~ 3월 18일 (수) |
| 당첨자 발표 | 2026년 6월 26일 (금) 16:00 |
| 서류 발급 기준일 | 2026년 2월 27일 이후 발급분만 인정 |
신청은 SH 인터넷 청약 시스템을 통해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로 로그인 후 진행하며, 고령자·장애인 등 정보취약계층에 한해 SH 본사 또는 공고문에 지정된 장소에서 방문 접수가 병행됩니다. 다만 회차에 따라 방문 접수만 운영되는 경우도 있어 본 공고문에서 접수 방식을 반드시 재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4. 임대료 상호전환 제도
여유 자금이 있는 경우 보증금을 높이고 월 임대료를 낮추는 방향으로, 초기 보증금이 부담되는 경우 보증금을 낮추고 월세를 일부 높이는 방향으로 임대 조건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자금 상황에 맞춰 월 부담을 유연하게 설계할 수 있다는 점이 매입임대주택의 또 다른 특징입니다.
5. 결론
이번 회차의 핵심은 자동차 가액 기준 상향(4,311만 원)으로 신청 폭이 넓어졌다는 점, 그리고 1,470명이라는 비교적 큰 물량이 25개 자치구 전역에 풀린다는 점입니다. 다른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더라도 신청은 가능하지만 최종 입주 시 기존 주택은 명도해야 하며 중복 거주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신청 정보가 사실과 다를 경우 당첨 취소나 계약 해지 사유가 되므로 소득·자산 기재 시 정확성이 가장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