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쓰고 있다면 9월 이용분까지 환급 기준금액이 절반입니다

데일리브리핑
1일 전 · 조회수 161

K패스 쓴다면 9월이 마지막 기회예요

K패스 모두의카드의 정액형 환급 기준금액이 2026년 4월부터 9월까지 한시적으로 50% 낮아진 상태입니다. 기준금액이 낮아지면 같은 교통비를 써도 평상시보다 환급액이 커집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 중이며, 10월부터 기준금액이 원래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K패스 모두의카드의 교통비 환급 기준금액이 2026년 9월 이용분을 마지막으로 한시 혜택이 끝납니다. 고유가 부담 완화 목적으로 4월부터 기준금액을 최소 50% 낮춘 상태이며, 기존 이용자라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 중입니다.

기준금액이 낮아진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K패스 정액형 환급(= 모두의카드 방식)은 한 달 교통비가 기준금액을 넘으면 초과한 금액을 돌려주는 구조입니다. 기준금액이 낮아지면 그만큼 더 빨리 환급 구간에 들어옵니다.

2026년 4~9월 수도권 기준 변경 내용입니다.

이용자 유형평상시 기준금액4~9월 한시 기준금액
일반6만 2천원3만원
청년·2자녀·어르신5만 5천원2만 5천원
3자녀 이상·저소득4만 5천원2만 2천원

기준금액이 절반 수준으로 낮아진 덕분에, 같은 금액을 써도 평상시보다 환급액이 커질 수 있습니다.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따로 뭘 해야 하나요?

아무것도 안 해도 됩니다. 기존에 등록된 K패스 카드로 평소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혜택을 계산해 적용합니다.

처음 K패스를 시작하는 경우라면 절차가 두 단계입니다.

  1. 교통카드 발급 (신용·체크·선불·모바일 중 선택)
  2. K패스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회원가입 + 카드 등록

카드를 발급받고도 K패스 등록을 빠뜨리면 환급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환급 조건은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며, 처음 가입한 달에는 15회 미만이어도 환급 대상이 됩니다.

10월부터는 기준금액이 다시 올라갑니다

9월 30일 이용분을 마지막으로 한시 혜택이 끝납니다. 10월부터 기준금액은 지금의 2배 수준으로 원복됩니다. 일반 기준 3만원이던 것이 다시 6만 2천원으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대중교통 이용이 많은 편이라면, 9월이 환급액이 제일 클 수 있는 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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