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1%만 덜 써도 캐시백 받습니다, 12월까지 신청 안 하면 혜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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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 조회수 145

전기 1%만 아껴도 요금 돌려받습니다

한국전력이 2026년 7~12월 검침분에 한해 에너지캐시백 절감 기준을 3%에서 1%로 낮췄습니다. 주택용 전기를 쓰는 모든 가구가 대상이며, 신청 한 번으로 12월까지 자동 적용됩니다. 단, 신청하지 않으면 얼마를 아껴도 돌아오는 게 없습니다.

삼성·LG 스마트가전이 있다면 9~10월 추가 캐시백도 받을 수 있습니다.

2026년 7~12월 검침분 동안, 직전 2년 같은 달 평균보다 전기를 1%만 덜 써도 한국전력 에너지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캐시백은 전기 절약량에 따라 요금을 돌려주는 제도로, 주택용 전기를 쓰는 모든 가구가 신청 대상입니다.

기준이 3%에서 1%로 낮아지면 얼마나 쉬워지나요?

기존에는 직전 2년 같은 달 평균보다 3% 이상 절감해야 캐시백이 지급됐습니다. 월 300kWh(킬로와트시·전기 사용량 단위)를 쓰던 가구라면 291kWh 이하로 줄여야 했습니다.

2026년 하반기는 1% 이상만 줄여도 됩니다. 같은 가구 기준 297kWh만 되어도 혜택이 생깁니다.

·2026년 7~12월 검침분 적용 기준
·절감 요건: 직전 2개년 동월 평균 대비 1% 이상
·최대 환급 단가: kWh당 120원 (기존 대비 20~30원 인상)

12월이 지나면 기준이 다시 3%로 복귀됩니다.

지금 신청해도 12월까지 다 받을 수 있나요?

신청 한 번으로 남은 기간 전부(~12월 검침분)에 자동 적용됩니다. 지금 신청해도 늦지 않습니다.

신청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1. 포털사이트에 '한전 에너지캐시백' 검색 후 신청
  2. 한전 에너지절약 플랫폼 '슬기로운 전기생활' 접속 후 신청

신청하지 않으면 전기를 아껴도 캐시백이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한 조건입니다.

스마트가전이 있다면 추가로 더 받을 수 있나요?

9~10월 두 달 동안 스마트가전 캐시백도 별도 운영 중입니다.

주말·공휴일 오전 11시~오후 2시에 아래 가전을 사용하면 해당 시간 사용량에 kWh당 100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 스마트싱스(SmartThings) 또는 LG 씽큐(ThinQ) 앱에 등록된 제품이어야 합니다.

  • 세탁기
  • 건조기
  • 식기세척기
  • 의류관리기

스마트가전 캐시백은 별도 신청이 필요하며, 일정은 에너지캐시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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