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영끌 1주택인데 보유세 오른다는 얘기 나올 때마다 등골 서늘함
저 38살 영끌 1주택 실거주자인데 보유세 얘기 나올 때마다 진짜 긴장됨
코스피 9000에 경상수지 흑자 역대 최대라면서 이 돈 결국 부동산으로 흘러들어갈 수 있다고
7월 말에 보유세·양도세 세제개편안 발표 예정이라네요
1주택 실거주자도 포함되면 이자도 버거운데 보유세까지 더 내야되는거냐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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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 ㄹㅇ 영끌 1주택이 제일 불쌍한 포지션임 ㅋㅋ 다주택자는 팔거나 버티거나 선택이라도 있잖아
- 7월 발표 전까지 1주택 실거주 배제 얘기도 나오던데 혹시 확인하셨어요
- 저도 그걸 기대하는건데 확정된게 아니라 발표 전까진 긴장될것같아요
- 세금으로 집값 잡겠다는거 역대 다 실패했잖아요. 매물만 줄어들어서 결국 더 오르는 패턴 반복이에요. 공급이 답이지
- 코스피 9000이 본인거임?ㅋㅋㅋㅋㅋ 개미들은 종목 다 빨간불인데 지수만 오름
- ㄹㅇㅋㅋ 지수는 나랑 다른 세상 얘기에요
- 1주택 실거주는 보유세 감면 유지해줘야 한다고 봐요 두채 이상이 문제지 한채 가지고 실제로 살고있는 사람들까지 때리면 그건 서민 때리는거 아닌가요
- 보유세 높이고 양도세 낮추는게 맞다는 얘기는 맞는 말인데 영끌이자 내는 입장에서 보유세까지 오르면 매달 현금 어디서 마련하냐고요 ㅠ
- 발표 전에 너무 겁먹을 필요없지않나요 실거주 예외 없애버리면 여론 폭발이라 정치적으로 안됨
- 그 얘기가 항상 나오는데 막상 뚜껑열면 예외 열개 달고나온다는거 알잖아요;;
- 저도 경기도 구축 1채인데 팔기도 못하고 버티지도 못하고 진짜 사도되나싶어요ㅠㅠ 대출이자만 매달 나가는데 보유세까지
- 근데 보유세 올려도 집값 안잡히면 세금만 걷히는거잖아요 그러면 정부만 좋은거 아닌지
- 세수 확보 목적도 있긴하죠 뭐 어차피 집 안팔거면 매물도 안나와서 가격은 유지됨
- +1
- 세금으로 수요 억제하면 실수요자도 같이 피해입어요 공급늘리는게 유일한 답인데 단기 효과없다고 안하는거잖아요
- 수요억제가 실수요자 피해로 돌아오는거 이미 경험했잖아요 본문 분처럼 영끌 1주택이 제일 타격받음
- 공급은 2~3년 걸리니까 지금 당장은 수요억제라도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 지방에 집 한채있는데 팔리지도않고 영끌대출 갚아야하는데 세금내기도 빠듯합니다 뭔가 해결책 있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