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3대 1 경쟁률 뚫고 당첨돼서 한 짓이 이거임
광진구 24억 다자녀 특공, 청약 전부터 브로커 통해 3,300만원 받고 분양권 팔기로 계약해 둔 거 들통남
1년 뒤 같은 평형이 31억에 거래되니까 서로 더 달라 안 달라 싸우다 둘 다 고소하고 민원 넣다가 같이 검찰 송치된 거
나는 저 단지 경쟁률이 303대 1이었다는 거 보고 진짜 뭔가 싶었음
거기 필사적으로 신청한 다자녀 가구들 다 제끼고 한 게 이거고
나도 비슷한 동네 청약 여러 번 떨어진 입장이라 더 기분 나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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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 어이없어서ㅋㅋㅋ 둘 다 불법이면서 서로 고소하고 민원 넣다 덜미 잡힌 거 진짜 자업자득이지 뭐가
- 당첨 취소 기본이고 청약 자격 10년 박탈에 수억 추징 해야죠 처벌이 약하니까 계속 이런 짓 하는 거잖아요
- 303대 1이면 진짜 필요한 다자녀 가구들이 수백 명 떨어진 건데 그게 더 화남 ㅠㅠ
- 저도 세 아이 있는데 저런 단지 경쟁률 너무 높아서 엄두도 못내요ㅠ
- ㄹㅇ 제도는 있는데 진짜 당첨되기가 하늘의별따기예요
- 브로커 포함 5명인 거 보면 이게 그냥 개인 거래 수준이 아니라 조직적으로 굴린 거 아닌가요 저 단지만 한 게 아닐 가능성 높아서 더 파봤으면 좋겠는데
- 분양가 24억이 1년 뒤에 31억 됐다는 거 봐봐요 7억 올랐는데 이 상승폭이 있으니까 탐심이 생기는 거지
- 그렇다고 불법 전매 정당화는 안되죠
- 정당화하는 게 아니라 왜 이런 범죄가 생기냐는 구조 얘기를 한 거고요
- 구조 문제랑 개인 책임 둘 다 있는 거임 어느 한쪽 원인 아님
- ㄷㄷ
- 5억 각서까지 썼다는 거ㅋㅋㅋㅋ 그 각서가 불법 전매 각서인데 그걸 들이밀면서 이행하라고 했다는 게 ㅎㄷㄷ
- 24억 대체 어디서 마련하냐고 다자녀 특공이라도 분양가가 24억이면 서민 다자녀는 어차피 못 들어가는 거 아닌가
- 다자녀 특공이 소득 기준 있어서 어차피 고소득 집단인데 거기서 이런 짓 한 거니까 더 얄밉죠
- 전수조사 해야 함 저 단지만 이런 게 아닐 거고 경쟁률 높은 단지 위주로 다 봐야 진짜 규모 나올 거임
- 1년 반을 추적했다는 거 신기하다 서울시 담당자들 수고하셨네
- 3,300만원 받고 각서까지 썼는데 1억 더 받고도 명의 이전 미룬 거면 처음부터 안 팔 생각이었던 거 아닌가요 돈만 계속 뜯으려 한것같은데
- ㅇㅇ 뒤에서 웃으면서 버텼을 가능성 있어 보임ㅋㅋ
- 혹시 비슷한 다른 사례 아시는 분 계세요 저도 이번에 특공 넣어서 혹시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