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9.16% 상승과 강남권 보유세 부담 변화 정리

정보알림이VIP
2026.05.24 12:34 · 조회수 5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전국 평균 9.16% 상승해 2022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현실화율은 69%로 동결됐으나 집값 자체가 오르면서 강남 3구는 약 24%, 한강 인접 지역은 23% 이상 공시가격이 뛰었습니다. 이에 따라 1가구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31만 가구에서 48만 가구로 약 17만 가구 증가했습니다. 서초구 반포동 레미안 원베일리 전용 84㎡의 예상 보유세는 2,855만 원으로 전년 대비 약 56% 증가해 1천만 원 이상 부담이 늘어납니다.

1.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개요

항목내용
전국 평균 상승률9.16%
현실화율69% (전년 동일, 동결)
비교 기준2022년 이후 최고 수준
상승 주도 지역서울 강남 3구·한강벨트 고가 아파트

현실화율이 동결된 상태에서도 집값 상승분이 공시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전국 평균이 크게 오른 결과입니다.

2. 지역별 공시가격 상승률 비교

지역상승률
강남 3구약 24%
한강 인접 지역23% 이상
서울 외 지역3.37%
지방 일부 지역하락

강남 3구와 한강 인접 지역의 공시가격 상승폭이 서울 외 지역을 크게 웃돌아 지역별 격차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3.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 가구 변화

구분2025년2026년증감
1가구 1주택자 종부세 대상31만 가구48만 가구+17만 가구

현실화율 동결에도 불구하고 집값 상승이 공시가격에 반영되면서 종합부동산세 납부 대상 가구가 1년 만에 약 17만 가구 늘었습니다.

4. 주요 단지 공시가격 및 보유세 예상액

단지공시가격전년 대비 변동예상 보유세전년 대비
강남구 청담동 에테르노 청담325억 원+120억 원 이상
서초구 반포동 레미안 원베일리 84㎡2,855만 원약 56% ↑ (+1천만 원 이상)

레미안 원베일리 전용 84㎡의 경우 전년 대비 보유세가 1천만 원 이상 늘어나는 수준으로, 고가 아파트일수록 공시가격 상승이 세 부담 증가로 직결되는 구조입니다.

5. 결론·정리

현실화율 동결에도 집값 상승분이 공시가격에 그대로 반영되면서 강남 3구와 한강벨트를 중심으로 보유세 부담이 크게 확대됐습니다. 1가구 1주택자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31만 가구에서 48만 가구로 급증한 점은 고가 아파트 밀집 지역과 그 외 지역 간 세 부담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6월 3일 지방선거 이후 재산세 등 보유세 관련 세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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