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차 SH 장기안심주택 청년 특별공급 신설과 무이자 7천만 원 지원 핵심 정리
서울주택도시공사가 2026년 1차 보증금 지원 장기안심주택 6,000호를 5월 11일부터 접수합니다. 청년 특별공급 3,000호가 새로 신설되었고, 보증금 1억 5천만 원 초과 주택은 40% 최대 7,000만 원, 그 이하 주택은 50% 최대 6,000만 원을 10년간 무이자로 지원합니다. 버팀목 전세대출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당첨자 발표는 7월 31일입니다.
1. 이번 공고의 핵심 변화 4가지
| 항목 | 종전 | 2026년 1차 |
|---|---|---|
| 청년 특별공급 | 별도 유형 없음 (일반공급으로만) | 3,000호 신설 |
| 보증금 1.5억 초과 지원 | 30% / 최대 6,000만 원 | 40% / 최대 7,000만 원 |
| 보증금 1.5억 이하 지원 | 50% / 최대 4,500만 원 | 50% / 최대 6,000만 원 |
| 버팀목 중복 안내 | 별도 명시 없음 | 본문에 밑줄로 강조 |
2. 공급 유형별 물량과 자격 기준
총 6,000호가 4가지 유형으로 분리 모집됩니다. 모든 유형 공통으로 서울 거주 무주택세대구성원, 부동산(토지·건축물) 2억 550만 원 이하, 자동차 4,542만 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예금·주식·보험·임차보증금 등 금융자산은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 유형 | 물량 | 소득 기준 (도시근로자 월평균) | 추가 조건 |
|---|---|---|---|
| 일반공급 | 1,450호 | 100% 이하 | — |
| 청년 특별공급 | 3,000호 | 100% 이하 | 만 19~39세 |
| 신혼부부 특별공급 | 1,500호 | 120%, 맞벌이 180% | 혼인 7년 이내 (예비 불가) |
이외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3년 이상 부양하는 가구를 위한 세대통합 특별공급(소득 120% 이하)도 함께 배정됩니다. 소득 100% 기준 금액은 1인 457만 원, 2인 645만 원, 3인 816만 원입니다. 신혼부부 맞벌이 180%는 2인 1,114만 원, 3인 1,470만 원으로 연봉 약 1억 3,300만 원까지 인정되며, 맞벌이는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동시에 있어야 인정됩니다.
3. 지원 대상 주택과 본인 부담금 처리
지원 가능 주택은 단독·다가구·다세대·연립·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상가주택입니다. 다중주택·고시원·고시텔·생활숙박시설, 매매 중인 주택, 직계존비속 소유 주택, 압류·가압류·가등기·가처분 주택, 부채 비율 90% 초과 주택, 위반 건축물은 제외됩니다.
보증금은 전세 4억 9천만 원 이하, 보증부월세는 기본 보증금과 전세전환보증금(월세 × 12 ÷ 4%)의 합계가 4억 9천만 원 이하인 매물만 가능합니다. 예시로 월세 80만 원의 전세전환보증금은 2억 4천만 원으로 환산됩니다. 면적은 85㎡ 이하가 원칙이며, 5인 이상 가구·한부모·미성년 3자녀 이상 가구만 초과가 허용됩니다.
본인 부담금은 버팀목 전세대출과 중복 신청이 가능합니다. LH 전세임대가 주택도시기금 대출 중복을 막는 것과 달리, SH 장기안심주택은 기금 대출과 결합해 자기자본 비중을 추가로 낮출 수 있습니다.
4. 신혼부부 추가 혜택과 모집 일정
신혼부부 특별공급 당첨자는 미리내집 연계형 혜택을 받습니다. 자녀를 출산하면 장기안심주택 10년 거주 후 장기전세주택2로 이주해 추가 10년 거주가 가능하며, 이주 시 무주택 요건만 유지하면 소득·자산 기준은 재심사하지 않습니다. 2자녀 이상 출산 시 우선 매수청구권도 동일하게 부여됩니다.
| 일정 | 날짜 |
|---|---|
| 인터넷 접수 시작 | 2026년 5월 11일 |
| 서류 등기우편 제출 | 5월 11일 ~ 5월 21일 (신청자 전원) |
| 당첨자 발표 | 7월 31일 |
| 주택 물색 기간 | 발표 후 1년 |
당첨자 선정은 일반공급과 청년 특별공급의 경우 순위 없이 배점만으로 결정됩니다. 나이·부양가족수·서울 연속거주 기간·미성년 자녀수·사회 취약계층 5개 항목 각 3점씩 일반은 15점 만점, 청년은 나이를 제외한 12점 만점입니다. 직전 2025년 2차는 미달로 별도 컷라인이 없었으며, 이는 신청자 전원이 기준 점수와 무관하게 합격했음을 의미합니다.
5. 정리
이번 공고의 핵심은 청년 특별공급 3,000호 신설과 지원 한도 상향, 그리고 버팀목 전세대출 중복 지원이 본문에 공식 명시되었다는 점입니다. 본인 부담금이 부담되는 신청자도 기금 대출과 결합하면 실질 자기자본 부담을 추가로 낮출 수 있습니다. 다만 당첨 후 1년 내 권리 분석 기준에 맞는 주택을 직접 발품으로 찾아야 한다는 절차적 부담이 가장 큰 변수로 남습니다. 서류는 접수와 함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미제출 시 부적격 처리되므로 5월 21일 마감일 이전 발송이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