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세제개편안 예고, 보유세에 상속증여세 공제 축소까지 검토 중

매일매일소식VIP
2026.06.29 21:51 · 조회수 208

2026년 7월 기획재정부 세제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부동산 관련 세금이 전방위로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보유세(집을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매년 내는 세금)는 인상이 거의 확실시되는 분위기이며, 여기에 더해 상속·증여 시 세금을 줄여주는 공제율(세금을 깎아주는 비율)까지 축소될 수 있다는 얘기가 돌고 있습니다. 공제율이 줄어들면 부모가 자녀에게 자산을 물려주거나 증여할 때 내야 하는 세금이 지금보다 훨씬 많아집니다. 부동산 세 부담이 동시에 커지면 소비 여력이 줄어 내수경기(국내 소비·경제 활동 전반)에도 부정적인 영향이 생길 수 있습니다.

2026년 7월 세제개편안이란 어떤 것인가요?

기획재정부는 매년 7월에 세제개편안을 공식 발표합니다. 다음 해부터 적용할 세금 규정을 미리 공개하는 자리로, 부동산세·소득세·법인세 등 다양한 세목의 변경 방향이 이때 담깁니다. 2026년 7월 예정인 세제개편안에서는 부동산 관련 세금 전반에 걸친 인상 기조가 담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발표 후 국회 심의를 거쳐 구체적인 세율과 시행일이 최종 확정됩니다.

보유세 인상에 더해 공제율 축소까지 된다면 어떻게 달라지나요?

세금 항목현재 성격2026년 7월 예고 방향
보유세 (종합부동산세·재산세)집을 보유하면 매년 납부인상 거의 확실시
상속·증여세 공제율물려주거나 증여 시 세금 공제 적용축소 검토 단계

'공제율 축소'는 쉽게 말해 세금 할인폭이 줄어드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부모가 자녀에게 10억 원 상당의 자산을 물려줄 때 공제율이 낮아지면, 같은 자산이라도 더 많은 금액에 세금이 붙게 됩니다. 보유세는 매년 나가는 세금이지만 공제율 변화는 한 번에 몇 천만 원 이상의 차이를 만들 수 있어, 체감 부담이 보유세보다 더 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세금이 오르면 부동산 시장과 내수경기에 어떤 신호가 되나요?

보유세가 오르면 집을 가진 사람이 매년 지출해야 하는 비용이 늘어납니다. 동시에 상속증여세 공제율이 줄면 자산 이전 비용도 커집니다. 두 가지가 겹치면 부동산 보유 가구의 전체 세 부담이 한꺼번에 무거워지고, 이는 소비를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소비가 급격히 줄면 자영업·서비스업부터 타격이 시작되어 내수경기 전반이 위축되는 신호로 볼 수 있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나요?

2026년 7월 기획재정부 세제개편안 공식 발표문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상속이나 증여를 계획하고 있다면 공제율 변경 여부가 확정된 직후 전문가와 일정을 재검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좋아요 4
싫어요
즐겨찾기
카카오
URL복사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