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9.13% 확정 전국과 서울 상승률 정리

정보알림이VIP
2026.06.15 10:03 · 조회수 376

국토교통부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전국 공동주택 약 1,585만 가구의 공시가격을 2026년 4월 30일 공시합니다. 전국 평균 상승률은 9.13%, 서울은 18.6%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지난달 열람안 대비 전국은 0.03%포인트, 서울은 0.07%포인트 소폭 하향 조정되었으며, 이는 의견 신청 내용을 일부 수용한 결과입니다. 공시가격은 재산세·종합부동산세·건강보험료 산정 기준에 연동되어, 상승 확정에 따른 보유 비용 증가가 예상됩니다.

1.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 확정 내용

항목내용
기준일2026년 1월 1일
공시일2026년 4월 30일
대상 가구 수약 1,585만 가구
전국 평균 상승률9.13%
서울 상승률18.6%
주관 기관국토교통부

2. 열람안 대비 최종 조정 결과

지난달 공개된 공시가격 열람안과 비교하면 최종 확정치는 소폭 낮아졌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의견 신청을 일부 받아들여 가격을 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열람안 대비 조정폭방향
전국0.03%포인트하향
서울0.07%포인트하향

조정폭 자체는 미미한 수준으로, 전국 9.13%·서울 18.6%라는 상승 기조는 그대로 유지됩니다.

3. 공시가격 상승이 연동되는 주요 항목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다음 항목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됩니다.

  1. 재산세: 공시가격에 공정시장가액비율을 적용한 값이 과세표준이 됩니다.
  2. 종합부동산세: 보유 주택 공시가격 합산액 기준으로 과세 여부와 세액이 결정됩니다.
  3. 건강보험료: 지역가입자의 재산 보험료 산정에 반영됩니다.
  4. 복지 급여 자격: 기초생활수급 등 재산 기준 평가에 공시가격이 적용됩니다.

공시가격 상승은 위 항목 전반에 걸쳐 납부 부담 증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납부 세액은 공정시장가액비율·세율·공제액 등 별도 기준에 따라 개별 산정됩니다.

4. 결론·정리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전국 평균 9.13%, 서울 18.6% 상승으로 확정되어 4월 30일 국토교통부가 공식 공시합니다. 열람안보다 소폭 하향 조정되었으나 상승폭 자체는 그대로 유지되었으며, 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 증가로 직결됩니다. 공시일 이후 본인 보유 주택의 확정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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