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후 갑자기 요구된 청소비, 지불 의무 있을까요?
이사를 하면서 7만원 주기로 청소비를 지불해 왔습니다. 3년 반 동안 이 방에서 살았는데, 처음 계약 이후에는 새로운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자동 갱신되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10만원의 청소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10만원을 지불해야 할 의무가 있는 걸까요? 아니면 7만원만 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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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 그냥 7만원으로 계속 내왔으면 그걸로 끝난 거 아닌가 싶음...
- 이사 후 새로 청소비를 요구받았을 때, 계약서나 관리규약에 청소비가 ‘실비 정산’으로 명시되어 있다면 이전에 약정한 금액으로만 지불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어요. 실비 정산이란 실제 발생한 비용을 기준으로 비용을 정산하는 방식이라, 새 청소비가 더 많이 나올 경우 추가 비용을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 반대로 계약서나 관리규약에 청소비가 ‘정액’으로 약정되어 있다면, 새로 요구되는 청소비가 그 정액 금액을 초과하지 않는 한 이전 약정 금액으로 지불할 수 있습니다. 만약 새 청소비가 정액 금액을 초과하면 추가 지급이 필요할 수 있으니 계약 내용을 꼼꼼히 확인해야 합니다.
- 이거 청소비가 계약서에 명확히 적혀있어야 안 싸우는 거 아닌가?
- 가장 안전한 방법은 계약서나 관리규약에 청소비 관련 조항을 먼저 확인한 후, 임대인에게 청소비가 실비인지 정액인지, 그리고 새 청소비가 정액을 초과하는지 여부를 문서로 요청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분쟁을 예방하고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대응할 수 있어요~!
- 청소비 10만원 요구하는 게 갑자기라 좀 웃기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