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주택 구조에 대한 궁금증
제 외가댁은 1979년 11월 1일에 준공된 지상 3층에 반지하인 단독주택을 가지고 있어요. 건너편에는 밭 겸 차고가 있습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에는 단독이나 다가구 주택에 대부분 다락이 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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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 그냥 지붕 모양에 따라 다락 만들었을 듯... 다락 없는 집도 많았을 거 같고요
- 저도 잘 모르겠는데 70~80년대 집들 다락 있으면 진짜 좁고 낮았던 기억
- 1970~1980년대에는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이 전국적으로 많이 지어졌고, 이 시기에 2층 구조나 지하실, 발코니 등 지붕 아래 공간을 활용하는 형태가 유행했어요. 하지만 ‘다락’이라는 용어로 다락방이 명확히 존재했다는 직접적인 기록이나 증거는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즉, 다락이 있었을 가능성은 있지만 일반적이었다고 단정하기는 힘들어요.
- 다락 있는 집이 그때는 좀 흔했긴 한 거 같은데 꼭 다 그런 건 아닌 듯
- 결론적으로 1970~1980년대 단독·다가구 주택에 다락이 ‘일반적’으로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지붕 아래 공간을 활용하는 주택 형태가 유행했던 점과 아파트에서도 다락이 가능한 사례가 있다는 점은 분명해요. 따라서 당시 다락의 존재 여부는 주택 유형과 설계에 따라 달랐을 것으로 보입니다.
-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에서는 다락방이 있는 복층 형태가 가능하다는 점이 확인됩니다. 특히 전용면적이 274㎡(약 83평)를 초과하는 경우 세금 중과가 적용되기도 하며, 맨 윗층을 다락방으로 활용하는 옵션이 붙는 사례도 존재해요. 이런 점을 보면 아파트에서도 다락 공간 활용이 일정 부분 이루어지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