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프리미엄 받고 매도 시
아파트를 당첨받아 현재 매도하려는 상황인데, 부동산 업체에서는 차명계좌로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또한, 아파트 자체에서 양도세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의 계좌로 받고 나중에 증여세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친언니의 계좌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을까요? 아니면 본인의 계좌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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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 친언니 계좌 쓰면 증여세 더 붙을 거 같은데 그냥 본인 계좌로 하는 게 나을 듯요
- 차명계좌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그냥 본인 계좌가 안전한 거 아님?
- 부모님의 자금 지원을 받아 차명계좌로 아파트 프리미엄을 받더라도, 국세청에서는 이를 편법 증여로 의심할 수 있어요. 특히 차명계좌를 사용하면 양도소득세뿐만 아니라 증여세와 가산세 대상이 될 위험이 큽니다. 따라서 단순히 프리미엄이 없다고 해서 양도세가 없다고 단정하면 안 된답니다.
- 양도세가 없다니 진짜인가요? 이런 말 자주 듣는데 믿어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 어머니 명의 계좌로 아파트 프리미엄을 받으면 직접 증여로 판단되어 증여세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고액의 증여라면 세금 부담이 상당하니 신중한 접근이 필요합니다. 실무적으로는 차용증을 작성하고 이자 및 상환기한을 명확히 하는 등 ‘차용’임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추는 것이 안전합니다.
- 차명계좌에 입금된 돈을 다시 출금해 생활비로 사용하면 명백한 차명계좌로 간주되어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요. 만약 자녀 통장에 입금되었다면 홈택스를 통해 증여세 신고를 하여 자금 출처를 명확히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렇게 신고하면 세무조사에 대비하는 방패가 될 수 있으니 꼭 챙겨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