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행복주택 30호 8월부터 청년·신혼부부 입주 시작

오늘의소식VIP
2026.07.03 19:02 · 조회수 130

경남 합천군이 133억 원을 들여 조성한 청년·신혼부부 전용 행복주택이 2026년 8월부터 첫 입주를 시작합니다. 청년 20호·신혼부부 10호로 구성된 총 30호 규모이며,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됐습니다. 2026년 7월 중 입주계약을 거친 뒤 8월 본격 거주가 가능해집니다. 청년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정착 인구를 늘리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목표입니다.

합천 행복주택 규모와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행복주택(대학생·청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이번 합천 물량은 지역 내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합니다. 2026년 기준 세부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항목내용
사업 성격합천군 민선 8기 공약사업
총사업비133억 원
전체 규모30호
세부 구성청년 20호 / 신혼부부 10호
위치경남 합천군

입주 일정이 어떻게 되나요?

절차시기
입주계약2026년 7월
본격 입주 시작2026년 8월

합천군은 2026년 7월 2일 김윤철 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주거 시설·공용 공간·커뮤니티 시설·주차장을 살펴보고 입주 준비 상황을 최종 확인했습니다. 관계자들에게는 입주 절차와 운영 준비를 빠짐없이 마무리하도록 당부했습니다.

왜 합천에 이런 주택이 생겼나요?

인구 감소가 이어지는 지방 소도시에서 청년층이 지역에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주거 기반을 먼저 만든다는 것이 이번 사업의 배경입니다. 합천군은 이 행복주택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안으로 들어오는 정착 인구를 늘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되나

2026년 7월 중 입주계약이 예정되어 있으므로, 합천 지역 청년이나 신혼부부라면 합천군청 공고를 통해 신청 자격과 계약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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