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 가점 계산법 완전 정리, 만점 84점 항목별 구조와 높이는 방법
청약 가점제(2026년 현행 기준)는 무주택기간·부양가족수·청약통장 가입기간 세 항목의 합산 점수로 최대 84점이 만점인 제도입니다. 가점이 낮더라도 전용 60㎡ 이하는 추첨 비중이 60%에 달해 오히려 기회가 넓습니다.
무주택기간은 만 30세부터 계산이 시작되고, 부양가족수가 35점으로 배점이 가장 높아 가족 구성이 점수 차이를 가장 크게 좌우합니다.
1순위 청약자 중 경쟁이 발생할 때 점수 순서대로 당첨자를 가리는 방식이므로, 내 점수가 어디서 오는지 파악하는 것이 청약 전략의 첫걸음입니다.
세 항목을 더해 만점 84점 — 어떻게 쌓이나요?
청약 가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준으로 아래 세 항목 합산입니다.
| 항목 | 최대 점수 | 핵심 조건 |
|---|---|---|
| 부양가족수 | 35점 | 배우자·직계존속(부모·조부모)·직계비속(자녀) 포함, 실제 세대 등재·부양 요건 충족 필요 |
| 무주택기간 | 32점 | 만 30세 기산점, 기본 2점 + 1년당 2점 → 15년 이상 무주택 시 만점 |
| 청약통장 가입기간 | 17점 | 가입일 기준, 기간이 길수록 점수 상승 |
부양가족수가 35점으로 배점이 가장 높습니다. 미혼자는 배우자·자녀가 없어 이 항목에서 0점에 가깝고, 무주택기간도 만 30세 전에는 계산이 시작되지 않아 20대는 구조적으로 가점이 낮을 수밖에 없습니다.
가점이 낮으면 어떤 단지를 노려야 하나요?
가점제와 추첨제 비중은 단지 전용면적에 따라 달라집니다.
소형(60㎡ 이하)은 추첨 비중이 60%로 오히려 더 높습니다. 가점이 낮다면 소형 면적 위주로 추첨 물량을 노리는 전략이 유리합니다. 단, 비율은 단지별 공고문마다 달라질 수 있으므로 청약 전 공고문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지금 당장 가점을 올리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나요?
가장 빠르게 바뀌는 항목은 부양가족수입니다. 결혼하면 배우자가 세대원으로 추가되고, 자녀 출산·부모 세대 합류 시 점수가 오릅니다. 무주택기간과 통장 가입기간은 시간이 흘러야 올라가는 구조입니다.
청약통장을 아직 개설하지 않았다면 바로 만드는 것이 유리합니다. 1년 후부터 통장 가입기간 점수가 쌓이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내 가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공식 청약가점 계산기에서 항목별로 직접 입력해 예상 점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인 후 단지별 평균 당첨 가점과 비교하면 내 점수가 경쟁력 있는 구간인지 판단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