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릉 S1 우미린 본청약 모집공고 보고 정리해본 내용 공유드려요
신혼 4년차에 아이 둘 있는 부부고요 신생아 특공 노리고 있어서 며칠째 모집공고를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총 494세대인데 사전청약에서 362세대를 가져가서 본청약 물량이 128세대밖에 안 남았더라구요. 특별공급이 96 일반이 32이고 다자녀 신혼 신생아 생애최초로 또 쪼개지면 진짜 경쟁이 만대일 수준 나올 거 같습니다.
분양가는 25평 5억 6천 34평 7억 9천이고 비규제라 LTV 70 적용되긴 한데 분양가 기준이 아니라 입주 시점 감정평가액 기준이라 보수적으로 잡으면 34평 기준 현금 2억 5천 정도는 갖고 있어야 하더라구요. 중도금 60프로는 대출 가능한데 받는 순간 6개월 이내 전입 의무가 따라붙어서 사실상 실거주만 가능합니다. 전매 3년 실거주의무 없다고 해서 전세 끼는 플랜 생각하시는 분들 계실 텐데 그건 안 된다고 봐야 해요.
입주는 29년 5월 예정이고 G03 정거장이 300m 거리에 들어선다는 점하고 화정역 인근 구도심 인프라 1.2km라 도보권 안에 들어온다는게 그나마 메리트인 거 같아요. 시세차익은 도래울 뉴타운 7억에서 10억 시세 감안하면 입주 시점 11억 안팎으로 보고 3억 정도 깔고 가는 그림이고요.
신혼특공이랑 신생아특공 점수 계산 돌려보신 분들 어떻게 잡고 계신가요 16점 만점 기준 다들 몇 점쯤 안고 들어가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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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 저도 신생아특공 보고있어요. 자녀 둘이라 신혼특공 자녀가점이 6점인데 신생아특공은 미성년자수로만 봐서 비슷한 점수가 나오긴 해요 혼인 7년 안 넘은 분들은 신혼이 ㄹㅇ 유리합니다
- 저희도 그 부분에서 갈리네요 자녀 가점 비교해서 더 높은 쪽으로 결정해야 할거같아요 답글 감사합니다
- 물량 확인 한번 더 해보세요. 일반공급 32세대 중에서도 신생아 우선이 50프로라 사실상 일반 추첨 노릴 수 있는 건 6세대 안팎입니다. 게다가 1단계 2단계 낙첨자가 추첨으로 흘러들어와서 만대일 얘기는 진짜에요.
- 3억 차익이면 큰돈은 아닌데 내돈 3억 박아서 3억 버는거면 수익률은 100프로네 ㄷㄷ
- 저기는 초등 100미터 거린데 중학교가 800미터라 좀 애매하긴 해요. 그래도 1km 안이라 도보로 다닐만은 해요 화정 학원가 1.2km니까 통학 통원 둘다 가능
- 화정 학원가 의외로 알차요 덕양구 1위 상권이 거기라
- 학군은 저도 좀 걸렸던 부분인데 중학교 거리는 받아들일만 한거같습니다
- 근데 비규제 LTV 70이라고 다 받을 생각 하시면 큰일나여 감정평가 은행마다 따로 매기고 입주시점에 KB시세 형성도 안돼있어서 보수적으로 잡으셔야 합니다 저는 작년에 비슷한 곳 들어갔다가 대출 한도 1억 차이나서 잔금 막을때 진땀 흘렸어요ㅡㅡ
- 단지마다 다른거고 저는 단지 컨디션이 좀 그래서 그랬어요 일반적인 케이스는 아닐수있어요
- 1억 차이는 좀 과장 아닌가요;; 보통 5천에서 7천선이라고 들었는데
- 494중에 362를 사전청약에서 가져갔다고? ㅋㅋㅋㅋ 본청약 의미가있냐
- 사전청약 떨어진 사람들 입장에선 본청약이 마지막 기회예요 의미없다고 하기엔 좀
- 실거주 의무 없다고 전세줄 생각하시는 분 계실까봐 한번 더 강조하자면 중도금 받는 순간 6개월 전입 의무 붙고 안받아도 627대책으로 세입자가 전세대출 못받아서 올현금 세입자 구해야돼요 사실상 실거주 강제임
- 아 진짜 이거 모르시는분 많을거같은데 미리 알아두면 청약 자체를 신중하게 결정할수있겠네요ㅎㅎ
- 청약 5수째인데 자격되시면 무조건 넣어보시는게 답이에요 강남 용산 빼고 시세차익 1억이라도 보이는 공공분양 자체가 거의 없어요 요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