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음나와서ㅋ 전세수급지수 122.5로 5년 반만에 최고래요
서울 전세수급지수 122.5 - 5년 반만에 최고 수준이라는데 나는 이 지표 오늘 처음 봤음
지수 100 넘으면 구하는 사람이 내놓는 사람보다 더 많다는 의미래
전세 누적 상승률 3.58프로가 작년 같은 기간의 여섯 배라는 거 보고 그냥 웃음나왔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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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 ㄷㄷ 5년 반만에라고
- 6배ㅋㅋㅋㅋ 처음보고 멘붕옴 당연히 웃음나오죠
- 지금 갱신청구권 쓴 세입자들 2년 뒤 만기 때 어디 가냐는 게 진짜 문제 아닌가요 신규 매물 없는상황에서 그때 한꺼번에 나오면 어디로 가는 거임
- 경기 외곽도 이미 올랐는데요ㅠㅠ 갈 곳이 없어요 진짜
- 착공 물량이 2022~2023년에 확 줄었던 게 지금 입주 가뭄으로 돌아오는 거잖아요
- 1. 금리 오르고 PF 막히면서 2022~23년 착공이 많이 줄었음 2. 착공에서 입주까지 3~4년이라 그 시기가 지금 공급 가뭄으로 이어지는 거 3. 기존 세입자가 갱신권 쓰면 그 집은 신규 시장에 안 나오고 묶이는 구조 4. 정비사업 이주 수요까지 더해지면 수급 더 꼬여요
- 단기에 해결 안 되는 구조라서 한동안은 이럴 것 같아요
- 그거는 맞는데 수요 총량 자체가 느는 건 마찬가지라서요
- 재개발 이주는 시기가 분산돼서 한꺼번에 몰리진 않아요 저 이쪽 업계인데 우려만큼 폭발적이진 않을 거예요
- 월세수급지수도 114.8에 전달보다 5.1포인트 올랐다던데 전세도 월세도 다 힘들면 탈서울 말고 선택지가 없는 건지;;
- 저 작년에 만기 때 3천 올려줄 돈 없어서 경기도로 이사왔어요 선택이 아니라 그냥 밀려난 거라서 좀 씁쓸하더라고요ㅠ
- 이런 댓글 보면서 숫자가 아니라 사람 얘기구나 싶어요
- 집주인 입장에서는 전세 내놓고 싶어도 기존 세입자가 갱신권 쓰면 방법이 없거든요 신규 매물 없는 게 반드시 집주인 욕심만은 아닌 거예요
- ㅁㅊ 진짜ㄹㅇ 이게 맞음??
- 3.58이 6배면 작년이 0.6프로 수준이었다는건데 그때가 그리울 판이네요 ㅎㅎ
- 전세가가 이렇게 오르면 결국 매매가도 따라가지 않나요 전세가 바닥이 매매를 받쳐주는 구조라서요
- 보통 그렇게 흘러가긴 하죠 갭 줄어들면 매매 수요도 자연스럽게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