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소득 구간별 금리 총정리
서울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신혼부부가 전세 대출(집주인에게 낼 보증금을 빌리는 대출)을 받을 때 부부합산 소득에 따라 연 2.0~3.0%의 이자를 지원해 줍니다. 소득이 낮을수록 지원율이 높아지며, 본인이 직접 대출 가능한 집을 찾아 계약해야 합니다.
행복주택·LH·SH 등 공공임대에 이미 살고 있다면 중복 혜택으로 간주해 신청 자체가 불가합니다. 이사 시에는 목적물변경(이사하는 새 집으로 대출 대상을 전환하는 것) 절차를 통해 계속 이용할 수 있습니다.
소득 구간별 지원금리는 얼마인가요?
서울시 1인가구 포털 2025년 1월 기준으로 부부합산 연소득에 따라 지원금리가 달라집니다.
지원금리만큼 실제 납부하는 이자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단 본인 부담 금리가 연 1.0% 이하로 내려가는 경우에는 최저 연 1.0%가 하한선으로 적용됩니다. 지원을 받더라도 아예 0%가 되지는 않습니다.
어떻게 신청하나요?
- 이사할 집을 직접 찾아 대출 가능 여부와 한도를 확인합니다. 신혼부부 기준 취급은행은 신한은행 등입니다.
- 대출 가능한 주택으로 임대차 계약(집을 빌리는 계약)을 체결합니다.
- 이자지원을 신청합니다.
지원 기관이 집을 배정해 주는 것이 아닙니다. 본인이 직접 발품을 팔아 조건에 맞는 집을 찾고 계약하는 구조라는 점이 핵심입니다.
행복주택이나 LH 거주자는 받을 수 없나요?
받을 수 없습니다. 행복주택·LH·SH 등 공공임대주택에 거주 중이거나 다른 공공 주거 혜택을 함께 받고 있으면 이중 공공혜택으로 간주해 신청 자체가 불가합니다.
예비 배우자가 아직 공공임대에 거주 중인 경우에도 결혼 후 전입신고 시점 등 세부 요건에 따라 인정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취급은행에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사를 가면 지원이 끊기나요?
이사할 때 목적물변경(이사하는 새 집으로 대출 대상을 바꾸는 절차)을 밟으면 지원이 유지됩니다. 2년 뒤 다른 집으로 옮겨도 혜택을 이어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단 한 번에 한 주택에만 적용되며, 두 곳을 동시에 받는 것은 불가합니다. 이사할 예정이라면 기존 계약을 해지하고 새 주택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신혼 이사를 앞두고 있다면 취급은행(신한은행 등)에 이사 예정 주택의 대출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현재 공공임대 거주 여부를 체크하는 것부터 시작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