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세했더니 대출 한도 반토막 난다는 거 진짜인가봐요
자영업자나 프리랜서분들 내집마련 계획 있으면 종합소득세 신고 전략 미리 생각해두셔야 할 것 같아요
절세한다고 신고소득 낮추면 주담대 한도가 같이 내려가는 구조라서요
연수입 4800만원 프리랜서가 단순경비율로 신고하면 국세청 공식소득이 1700만원 수준이 되고
그럼 디딤돌 대출 한도가 1억 5천밖에 안 나온다는 거 저도 최근에 알게 됐어요
반대로 신고소득 5천만원 라인 유지하면 주담대 한도가 3억 5천에서 4억까지 올라간다는데
2026년 자금조달계획서도 2월 10일 개정으로 가상자산 항목 신설되고 계약금 지급 증빙도 의무화됐다고 하더라고요
성실 신고 안 하면 과태료 500만원에 실거래신고필증 발급도 막힌다니
나는 집사기 3년 전부터 소득 설계 들어가야 한다는 얘기 진짜 처음 들었는데 다들 알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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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 저 정확히 이 상황이에요 3년 동안 경비 싹 긁어서 세금 거의 안 냈는데 지난달에 은행 갔더니 한도가 너무 낮게나와서 멘붕했어요 진작 알았으면 신고 방식 바꿨을 텐데ㅠㅠ
- ㄹㅇ
- 저 자영업하는데요 맞아요이거 세금 줄이려고 소득 낮게 신고했다가 집 사려니 한도가 너무 낮게 나와서 결국 세무사한테 상담해서 올해부터 방향 바꾸는 중이에요
- 신고소득 5천 맞추면 3억 5천 나온다는 거 신용점수도 변수 아닌가요??
- 신용점수랑 합산되는거라 개인마다 다르다고 하더라고요 기준선 정도로만 참고하시면 될 것 같아요
- 가상자산 항목 신설은 진짜 몰랐음 비트코인으로 계약금 냈다가 자금출처 조사 나오면 진짜 곤란하겠네요ㅋㅋㅋ
- 그게 다 신고 안 된 소득이라서 거래소 거래내역확인서 챙겨야 한다는거 아닌가요
- 이게 생각보다 복잡하네요 ㅡㅡ 그냥 비트 팔지 말고 다른 자금 써야 할듯
- 단순경비율 쓰는 게 당장은 편해보여도 결국 나중에 발목 잡히는 구조임 장부 신고 전환하면 세금 조금 더 내도 소득 인정 받아서 대출 체급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냥 당장 세금 몇백만원 아끼다가 나중에 집 못 사면 손해가 훨씬 크지
- 집사기 3년 전부터 설계해야 한다니 부동산은 진짜 장기전이네요
- 자금조달계획서 과태료 500만원이고 등기까지 막힌다는게 진짜 무섭네요 계약금 넣고 나서 알면 이미 늦은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