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막는 안심전세앱, 계약 전부터 입주 후 2년 6개월까지
안심전세앱은 전세 계약 전부터 입주 후까지 4단계로 나뉘어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도구입니다. 전세사기의 주요 타겟은 거래이력이 없는 신축빌라로, 매매가를 부풀려 보증금을 가로채는 수법이 반복됩니다. 아파트·연립·다세대·빌라·오피스텔의 시세와 전세가율(= 집값 대비 전세금 비율) 조회가 가능하며, 입주 후에는 현행 기준 2년 6개월간 등기변동 모니터링을 지원합니다.
전세사기는 단순한 금전 피해를 넘어 삶 전체를 흔드는 사회적 문제가 됐습니다. 안심전세앱을 계약 4단계에 걸쳐 사용하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왜 신축빌라가 전세사기 타겟인가요?
전세사기꾼은 거래이력이 없는 신축빌라를 주로 노립니다.
거래이력이 없으면 실제 시세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 허점을 이용해 매매가를 실제보다 부풀린 뒤 보증금을 가로채는 방식입니다.
계약 전 해당 매물의 적정 시세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사기를 막는 출발점입니다.
계약 단계별로 이렇게 씁니다
계약 전 — 시세·전세가율 확인
시세 조회 대상 주택: 아파트, 연립, 다세대, 빌라, 오피스텔
빌라생활시설은 시세 조회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안심진단 리포트를 통해 위반건축물 여부를 판별해 계약 위험성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계약 중 — 집주인 이력 조회
집주인의 체납 여부와 사고이력을 조회합니다. 토스 연동으로 추가 확인도 가능합니다.
계약 당일 — 안심진단 리포트 발행
안심진단 리포트를 발행해 권리관계와 담당 중개사의 신원을 확인합니다.
단독·다중·다가구 주택 계약 내용도 이 단계에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입주 후 — 현행 기준 2년 6개월 모니터링
등기변동 알림을 설정하면 소유권 변동이 생길 때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현행 기준 2년 6개월간 모니터링이 지원되어, 계약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확인이 됩니다.
앱 안에서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원 가입 안내와 최우선변제금(= 집이 경매로 넘어가도 최소한 돌려받는 금액) 설명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증보험 비용, 집주인과 어떻게 나누나요?
안심전세앱에서 두 가지 보증보험을 안내합니다.
| 종류 | 신청 주체 | 내용 |
|---|---|---|
|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 임차인(세입자) 직접 신청 | HUG가 집주인 대신 보증금 지급 |
| 임대보증금 보증 |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집주인 의무 가입 | 보증료 집주인 75% + 세입자 25% 분담 |
임대보증금 보증은 집주인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안심전세앱을 미리 설치해두고 단계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축빌라·다가구주택처럼 시세 파악이 어려운 매물일수록 계약 전 시세 확인이 더욱 중요합니다.
- 입주 후에도 2년6개월간 모니터링이 된다는거 진짜 몰랐어요 계약하고나면 그냥 알아서 챙겨야하는줄만 알았는데 이런기능이 있었군요
- 신축빌라 거래이력없어서 타겟된다는게 ㄹㅇ 소름... 시세 비교할 데이터가없으니까 그냥 집주인 말만 믿게 되는구조잖아요
- 보증료 집주인 75% 세입자 25% 나눠낸다는거 처음 알았어요. 임대사업자 등록 여부도 계약 전에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 ㄷㄷ 2년 6개월ㅋㅋ 이런앱이 있는줄도 몰랐네요
- └[pp305] 근데 이거 알려주기만 하는거지 실제로 사기 막아주는건 아니지않나요?? 법적 효력같은게 없잖아요
- 아 그건 맞는데 모르는것보단 미리 알고 대응하는게 낫잖아요ㅋㅋㅋ 등기변동 알림만해도 엄청 유용하죠
- 빌라생활시설은시세조회 안된다고해서 당황했는데 안심진단 리포트로 위반건축물은 확인가능하다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그럼 상가겸용주택같은경우도 리포트 대상이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