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 막는 안심전세앱, 계약 전부터 입주 후 2년 6개월까지

이슈톡톡VIP
6일 전 · 조회수 122

계약 끝나도 끝이 아니에요 입주 후 2년 6개월 지켜줍니다

안심전세앱은 전세 계약 전부터 입주 후까지 4단계로 나뉘어 전세사기를 예방하는 도구입니다. 전세사기의 주요 타겟은 거래이력이 없는 신축빌라로, 매매가를 부풀려 보증금을 가로채는 수법이 반복됩니다. 아파트·연립·다세대·빌라·오피스텔의 시세와 전세가율(= 집값 대비 전세금 비율) 조회가 가능하며, 입주 후에는 현행 기준 2년 6개월간 등기변동 모니터링을 지원합니다.

전세사기는 단순한 금전 피해를 넘어 삶 전체를 흔드는 사회적 문제가 됐습니다. 안심전세앱을 계약 4단계에 걸쳐 사용하면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왜 신축빌라가 전세사기 타겟인가요?

전세사기꾼은 거래이력이 없는 신축빌라를 주로 노립니다.

거래이력이 없으면 실제 시세를 파악하기 어렵습니다. 이 허점을 이용해 매매가를 실제보다 부풀린 뒤 보증금을 가로채는 방식입니다.

계약 전 해당 매물의 적정 시세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사기를 막는 출발점입니다.

계약 단계별로 이렇게 씁니다

계약 전 — 시세·전세가율 확인

시세 조회 대상 주택: 아파트, 연립, 다세대, 빌라, 오피스텔

빌라생활시설은 시세 조회 대상이 아닙니다. 다만 안심진단 리포트를 통해 위반건축물 여부를 판별해 계약 위험성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계약 중 — 집주인 이력 조회

집주인의 체납 여부와 사고이력을 조회합니다. 토스 연동으로 추가 확인도 가능합니다.

계약 당일 — 안심진단 리포트 발행

안심진단 리포트를 발행해 권리관계와 담당 중개사의 신원을 확인합니다.

단독·다중·다가구 주택 계약 내용도 이 단계에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입주 후 — 현행 기준 2년 6개월 모니터링

등기변동 알림을 설정하면 소유권 변동이 생길 때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현행 기준 2년 6개월간 모니터링이 지원되어, 계약이 끝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확인이 됩니다.

앱 안에서 HUG(주택도시보증공사) 보증원 가입 안내와 최우선변제금(= 집이 경매로 넘어가도 최소한 돌려받는 금액) 설명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증보험 비용, 집주인과 어떻게 나누나요?

안심전세앱에서 두 가지 보증보험을 안내합니다.

종류신청 주체내용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임차인(세입자) 직접 신청HUG가 집주인 대신 보증금 지급
임대보증금 보증주택임대사업자 등록 집주인 의무 가입보증료 집주인 75% + 세입자 25% 분담

임대보증금 보증은 집주인이 주택임대사업자로 등록한 경우에만 적용됩니다.

전세 계약을 앞두고 있다면 안심전세앱을 미리 설치해두고 단계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신축빌라·다가구주택처럼 시세 파악이 어려운 매물일수록 계약 전 시세 확인이 더욱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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