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1%만 줄여도 현금으로 돌려주는데 신청 안 한 집이 더 많습니다

데일리브리핑
2026.10.03 23:48 · 조회수 376

전기 아꼈는데 신청 안 했으면 한 푼도 없어요

한국전력이 2026년 7월부터 12월 검침분까지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기준을 완화했습니다. 직전 2년 같은 달 평균보다 전기를 1%만 줄여도 캐시백을 받을 수 있으며, 지급단가는 최대 kWh당 120원으로 올랐습니다.

이 혜택은 한전 에너지캐시백 사이트에 신청한 가구에만 적용되고, 기본 캐시백의 확대 혜택은 12월 검침분이 마감입니다.

2026년 7~12월 검침분에 한해, 직전 2년 동월 평균보다 전기를 1%만 줄여도 한전 에너지캐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에너지캐시백은 전기를 아낀 만큼 현금으로 돌려주는 한국전력 제도입니다.

기존 기준은 3% 이상 절감이었지만, 올해 하반기 한시적으로 완화됐습니다. 지급단가도 kWh당 20~30원 올라 최대 kWh당 120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신청 가구가 받을 수 있는 혜택

10월 현재 기준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본 캐시백: 직전 2년 동월 평균 대비 1% 이상 절감 시, 최대 kWh당 120원
·적용 기간: 2026년 7~12월 검침분
·스마트가전 캐시백: 9~10월 주말·공휴일 낮 11시~오후 2시, kWh당 100원 (별도 신청)

스마트가전 캐시백 대상은 삼성 스마트싱스 또는 LG 씽큐 앱에 등록된 세탁기·건조기·식기세척기·의류관리기입니다. 해당 기기가 없는 가구도 기본 캐시백은 동일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 안 하면 캐시백은 0원

이 제도는 한전 에너지캐시백 홈페이지에 신청한 가구에만 적용됩니다. 전기를 얼마나 아꼈든 신청이 없으면 캐시백은 없습니다.

  1. 한전 에너지캐시백 홈페이지에서 신청
  2. 신청일이 속한 달부터 절감량 산정
  3. 이후 자동 유지, 재신청 불필요

이미 에너지캐시백에 가입된 가구라면 별도 재신청 없이 2026년 확대 혜택이 자동 적용됩니다.

기본 캐시백 확대 혜택은 12월 검침분이 마감입니다. 지금 신청하면 10월 검침분부터 산정에 포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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