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어요..
부동산에 대해 잘 몰라서 여쭤봅니다.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빌라가 재개발 지역이라서 5월에 감정평가를 받게 될 예정이에요. 이주까지 시간이 그리 많이 남지 않았네요. 재개발 후 작은 아파트로 재건축된다면 현재 주택보다 몇 억 정도 비싸질 것 같아 걱정이에요. 아무래도 아파트를 살 여유가 없어서 고민이 많은데요. 그래서 다음과 같은 질문이 있는데요. 1. 감정평가 전에 집을 팔고 이사가는 것이 나을까요? 2. 현재 시세보다 감정평가 금액이 낮게 나오면 이후에 집을 팔 때 불리한가요? 3. 아파트 입주권이나 분양권은 언제 어떻게 팔 수 있을까요? 4. 이주까지 여기서 산 후 완공 시기가 가까워지면 입주권이나 분양권을 팔 수 있을까요? 5.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하는 게 가장 유리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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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 재개발 지역에서 감정평가 후 이주 절차는 먼저 현장조사를 통해 감정평가사가 직접 방문하여 평가 기준과 자료를 수집하는 단계부터 시작해요. 그다음 2곳 이상의 감정평가사가 평가를 실시하고, 이 결과를 평균 내어 산정내역을 고시합니다. 이후에는 이의신청 절차가 진행되며, 신청 기간 내에 관련 서류를 첨부해 이의신청을 할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협의를 거쳐 보상금과 이주비, 이주정착금, 임시거주비 등이 지급됩니다.
- 감정평가가 진짜 정확한 건가요? 좀 믿음이 안 가서요
- 재건축된 아파트의 가격 산정은 종전자산의 감정평가액에 분양수입과 사업비를 반영한 비례율을 곱해 권리가액을 산정하는 방식입니다. 이 권리가액을 조합원 분양가에서 차감하여 분담금이 결정되는데, 비례율이 높으면 권리가액이 커져 분담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어요. 다만, 공사 기간 연장이나 자재비,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추가 분담금이 발생할 수 있으니 비용 변동에 주의해야 합니다.
- 아 진짜 이사 준비가 너무 귀찮음.. 언제 끝날지 모르겠네
- 근데 진짜 몇 억씩 오르는 건 현실이라 걱정할 만한 거 같음ㅎㅎ
- 재개발 되면 다 오르는 거 아닌가요? 그냥 그런 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