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위10구역 일반분양 시작, 전용 84㎡ 최고 17억 6천만 원으로 강북 신고가
강북권 최대 재개발 사업인 장위뉴타운에서 10구역이 2026년 상반기 서울 최대 규모 분양을 시작했습니다. 전용 84㎡ 기준 최고 분양가는 17억 6,570만 원으로, 2024년에 분양한 같은 뉴타운 6구역 동일 면적 최고 분양가 12억 1,100만 원보다 2년 만에 5억 원 이상 올랐습니다. 총 1,031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이며, 6호선 돌곶이역·초품아 입지에 동북선·GTX-C 교통 호재까지 더해진 단지입니다. 전문가들은 서울 신축 공급 부족이 이어지는 한 입지 좋은 단지의 분양가 강세가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내다봅니다.
장위10구역은 얼마나 큰 단지인가요?
지하 5층~지상 35층, 총 1,931세대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1,032세대가 일반분양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서울 전체에서 가장 큰 규모의 분양단지입니다.
| 항목 | 내용 |
|---|---|
| 단지 | 장위뉴타운 10구역 |
| 총 세대 수 | 1,931세대 |
| 일반분양 | 1,032세대 |
| 분양 시기 | 2026년 상반기 |
| 규모 비고 | 2026년 상반기 서울 최대 규모 분양단지 |
분양가가 2년 만에 왜 5억 원이나 오른 건가요?
장위10구역 전용 84㎡ 최고 분양가는 17억 6,570만 원으로 장위뉴타운 역대 최고 기록입니다. 2024년 분양한 같은 뉴타운 6구역의 동일 면적 최고 분양가가 12억 1,100만 원이었으니, 2년 만에 5억 원 이상 오른 셈입니다(= 서울 신축 아파트 한 채 값의 상당 부분에 해당합니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① 서울의 신축 공급 부족, ② 역세권·교통 인프라에 대한 높은 수요, ③ 장위뉴타운 개발로 형성될 미래 가치 세 가지가 가격에 반영됐다고 분석합니다.
입지와 교통 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학군: 장위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초품아(=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입니다.
현재 교통: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 인근에 자리하며, 내부순환로·북부간선도로 접근성도 갖추고 있습니다.
예정 교통 호재: 동북선 경전철(= 성북·강북 방향과 연결되는 노선)과 GTX-C 노선(=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수원~양주 연결 예정)이 추가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장위뉴타운이 전부 완성되면 얼마나 커지나요?
장위뉴타운은 총 15개 구역으로 구성됩니다. 전 구역 개발이 끝나면 약 3만 세대 규모의 미니신도시(= 강북권에서 단일 생활권으로는 보기 드문 규모)가 형성됩니다. 전문가들은 이 대규모 생활권 형성 가능성을 현재 분양가에 반영된 미래 가치 근거로 꼽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확인하면 되나요?
장위10구역 청약을 검토 중이라면 청약홈에서 입주자 모집 공고를 확인하고, 자격 요건·분양가·청약 일정을 순서대로 점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민간분양이므로, 주변 시세와 자금 계획을 꼼꼼히 비교해야 합니다.
- 17억 6천이면 강북이 강남이랑 차이 얼마 안 나는거 아닌가요 ㄷㄷ 2년 전이 12억이었는데 이게 맞나 싶어요
- 요즘 건설비 인건비 다 오른거 생각하면 어느정도 이해는 해요 시멘트 철근 다 수입인데 환율도 오르고 물가도 올랐으니까요
- ㄹㅇ 건자재 값이 몇년새 많이 올랐죠 분양가만 오른게 아니라 원가 자체가 올라서 어쩔수없는 부분도 있긴 해요
- 동북선이랑 GTX-C 둘 다 예정이면 나중에 교통 완전 달라지겠다 지금 돌곶이역만으로도 괜찮은데 그게 다 완성되면 강북 끝판왕 될 수도 있겠네요
- GTX-C 개통 일정은 아직 확정 전이라 그 부분은 변수로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초품아에 역세권이면 거의 다 갖춘건데 문제는 17억이라는 분양가를 감당할 수 있냐는거죠 ㅠㅠ 실입주 목적으로 접근하기엔 자금 부담이 너무 크네요
- 15개 구역 다 완성되면 3만 세대잖아요 서울 강북에 이정도 규모 생활권이 생기면 가격은 더 올라가겠죠 분양가 비싸다 해도 완성됐을 때 시세는 또 다를 수 있어서 고민되는거 맞아여
- 그래서 초기 분양 잡는 사람들이 있는거죠 다 완성 안됐을 때 들어가는게 보통 더 싸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