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전 바퀴벌레 발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파트를 월세로 들어가기로 한 상황에서 가계약금을 이미 내고, 입주 전날인데 집이 청소되지 않은 채로 바퀴벌레떼가 발견되었습니다. 집주인에게 방역업체를 불러줄 것을 요청했지만, 집주인의 대응을 기다리는 동안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바퀴벌레 문제로 인해 계약을 해지하고 나가야할지, 아니면 방역 후 그대로 살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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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 전 바퀴벌레를 발견하셨다면, 집주인이나 관리사무소에 즉시 신고하고 사진이나 영상으로 증거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요. 이렇게 하면 추후 분쟁을 예방할 수 있어서 꼭 증거를 남기셔야 합니다. 신고 후에는 집주인의 방역 조치가 이뤄질 때까지 임시 조치를 취하면서 확산을 막아야 해요.
- 임시 조치로는 먼저 습기를 제거하는 것이 효과적이에요. 싱크대나 화장실 주변의 물기와 누수를 점검하고, 환기와 건조를 강화해 바퀴벌레가 서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또한 음식물 쓰레기는 밀봉해 보관하거나 즉시 처리하고, 설거지도 미루지 않는 게 중요해요. 창문, 문틈, 환기구, 배수구 등 바퀴벌레가 들어올 수 있는 틈새를 막고 방충망을 활용해 유입 경로를 차단하는 것도 꼭 해야 합니다.